- 제안접수
2024.06.14. - 제안분류 완료
2024.06.14. - 50공감 마감
2024.07.14.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강남구 및 서울 내 외국인 비율이 높은 곳에서의 교통카드 안내의 필요성
스크랩 공유이 * *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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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강남구
정책분류교통
교통 행정과 관련된 제안 및 문제 제기)
강남구(압구정, 신사, 강남역 부근), 종로구(안국, 경복궁, 명동), 홍대 근처에 가면 항상 단기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을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상당한 숫자로 마주치게 됩니다. 지하철역 안에서 어떤 교통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는지 일행끼리 찾아보고 있으면서 줄을 길게 서 있는 모습을 볼 때마다 이 부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지는 않은지 혹은 좀 더 손쉽게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을지 생각했습니다. 저는 크게 두 가지 개선사항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원인 및 개선사항 제시)
첫 번째는 외국인 일회용 교통카드 이용이 잦은 버스 정류장에 터치식 잔액확인 혹은 충전 기계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지하철의 경우 역 개찰구마다 교통카드 기계가 마련되어 있어 새로운 카드 발급이나 충전의 접근성이 쉬운 편입니다. 하지만 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급하게 편의점이 주변에 있는지 찾아서 충전을 해야 하거나 잔액을 확인하는 것 자체가 어려워 여행의 불편감을 줄 수 있습니다. 한국 번호, 계좌 등이 없으면 티머니 앱 사용이 아예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외국인들의 일회용 교통카드 이용이 많은 버스 정류장 몇 장소들을 선정해 잔액을 확인할 수 있는 터치 패드 등을 설치하는 것은 어떨지 생각했습니다. 이미 몇 개의 지하철역 내에서는 광고나 디지털 지도 등과 함께 마련되어 있는 경우들을 목격했습니다. 따라서 이미 갖춰진 기술이기에 외국인들의 승하차 태그 혹은 일회용 카드 승하차 태그 비율이 높은 정류장들을 뽑아서 순차적으로 시설을 설치하는 것을 고려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는 티머니앱 내에 들어가자마자 전화번호를 통한 실명인증을 해야 앱을 실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때 외국인들에게는 본인 인증 절차가 보다 간소화된 형태의 접근 방식이 마련되거나 투어용 교통카드 앱이 나온다면 보다 편리하게 교통수단이용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기대효과)
신용카드와 연동되어서 나온 교통카드 이용 비율이 높아지면서 일회용 교통카드 실사용과 관련된 불편함에 대한 개선은 다소 느리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외국인들의 경우 한국의 대중교통을 사용하고 나서 편리함, 청결함 등 많은 부분에 대해 칭찬하곤 합니다. 따라서 보다 더 편리한 대중 교통 경험을 선사하고 불필요한 절차를 줄여 이동 시간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방법들을 적용하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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