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청년들은 가장 돈이 없고 자존감이 낮고 미래가 불안정한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 본인보다 5살 쯤 어린 사람들의 문화를 진정으로 공감하실 수 있습니까? 만 35세 이상이라면 100% 그들로부터 배제되고 사회 생활을 위해 & #39;예의상& #39; 대화를 해주는 경우밖에 안됩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오.
가장 쉽게 이해를 시켜드리겠습니다. 13살 초등학생과 18살 고등학생이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고 이해할 수 있을까요? 5살의 차이는 그만큼 간극이 크다는 말입니다. 어른이 아이들의 문제를 해결하는척 갑질하지 마십시오. 그들에게 맡기시라구요.
겨우 5살 많을 뿐이지만 그들은 청년세대의 고충을 공감하지 못하고 그저 쓸데없는 그 세대의 생각만을 강요할 뿐입니다.
그러나 같은 청년세대 그것도 금수저가 아닌 자수성가형 모범 또래 청년이 자신의 재능과 노하우를 또래를 위해 쓴다면 어떨까요?
재능과 능력을 가진 꼰대는 많지만 가까이 가고싶진 않습니다. 그러나 재능과 능력을 가진 또래라면 분명히 그 또래 집단간의 유대감이 형성될 수 있지요.
재능을 기부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대략적인 과정을 예시를 들어 나열해보면
1. 미술을 잘하는 25~29세 범위 청년A를 모집받는다.
2. 해당 청년이 원하는 재능공유 시간, 주고자하는 재능들과 받고자하는 재능들을 선택하고 청년인재풀에 넣는다.
3. 신청 기간동안 혹은 상시동안 인재풀이 모이면 해당 인원들에게 일정을 발송한다.
• 여기서, 일정 발송의 예시는
12월 20일, 21일, 22일 3일 간 20시 00분 ㅇㅇ구 ㅇㅇ동 ㅇㅇㅇ룸에서 재능미팅 예정. 참가자는 19일까지 답변해줄 것.
19일 집계가 완료되면,
20일 : [ 미술 6명 ] [ 체육 3명 ] [ 역사 5명 ] [ 영어 2명 ]
21일 : [ ㅇㅇ 0명 ] ...
22일 : ... [ ㅁㅁ 0명 ]
참가 예정 이런식으로 참가 일정을 소개시켜준다.
4. 게임에서 역할군별로 파티를 짜듯이 2~6인 등으로 구성하여 어느 일자에 어디서 만나도록 유도.
5. 재능을 100% 공유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유대감을 만들고 고립을 막을 확률은 올라감.
6. 모임을 소집할 때 애초에 직장인그룹 / 백수 그룹 등 어느정도 격차의 차이를 줄이긴 해야하지만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도 있으므로 자유롭게 조인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
7. 재능을 기부하면 보상을 주고, 기부하지 않더라도 유대감 형성에 의의가 있으므로[분의기 메이커 등] 편안하고 참가하고 싶은 자리로 만드는 것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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