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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화장실의 안전 및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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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 *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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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교통

지하철역 내부의 화장실을 이용할 때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물론 공공장소라는 특성이 이에 영향을 줄 수 있겠지만, 서울시 지하철의 화장실은 점검을 통해 개선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문제의 해결을 통해 범죄예방의 효과 또한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몇 가지 예시를 통해 이를 설명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왕십리역의 2호선과 5호선 환승 공간에 있는 화장실을 예로 들겠습니다.
많은 사람이 지나가는 이용하여 혼란스러운 위치지만, 남성과 여성의 화장실 진입로가 겹치게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는 이러한 진입로가 겹치는 문제가 대표적인 공공장소 화장실의 문제점이라 지적합니다.
사견이지만, 진입로에 사람들이 지나가는 통로까지의 가벽을 설치한다면, 이를 해결하는 방안이 될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눈에 잘 띄지 않는 비상벨의 색을 밝고 눈에 잘 띄는 색으로 개선한다던가, 안심키트의 더욱 섬세한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다음으로는 신당역입니다.
신당역은 작년에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킨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이 발생한 곳입니다.
몇몇 전문가들은 화장실의 위치와 환경의 개선으로 이러한 사건을 조금이나마 예방할 수 있었을 것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이곳을 지나갈 때도, 외부에서 내부가 보인다거나, CCTV 설치 포스터의 크기가 작다는 느낌이 듭니다.
또한 역 자체의 조명이 항상 어두운 감이 있어 이러한 걱정이 더욱 증폭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위의 내용은 몇 가지 예시일 뿐입니다. 이렇지 않은 곳들도 많을 수 있겠고, 더욱 심각한 곳들 또한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이러한 곳이 없도록 하는 것이 시민으로서의 바램입니다. 그렇기에 점검을 통해 많은 공공장소의 화장실 상태를 점검하고, 이러한 걱정을 덜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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