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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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안접수2023.09.28.
  2. 제안분류 완료2023.09.28.
  3. 50공감 마감2023.10.28.
  4. 부서검토2023.10.06.
  5. 부서답변완료현재 단계

지하철 5호선 호선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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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 * 2023.09.28.

시민의견   : 1

지역분류-

정책분류교통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교통공사 5호선에 근무하는 역 직원입니다.
5호선에 근무하며 보는 가장 흔한 승객 실수가 5호선 마천행과 하남검단산행을 혼동하여 타는 것입니다.

 5호선을 제외한 다른 지하철은 승차하여 가다가 종착역인 경우 내렸다가 그 역에서 다시 타면 되는 시스템입니다. 예를 들어 2호선은 성수행이나 신도림행 등이 있는데 내렸다가 해당역에서 다음 열차를 다시 타면 목적지로 갈수 있습니다. 
 
그러나  5호선은 다른 지하철 호선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5호선 단일 호선명으로서 강동역에서 마천행, 하남검단산행으로 두갈래로 나뉘어지는데 2개의 노선 모두 5호선이고, 보라색으로 동일하게 표시됩니다. 물론 안내는 종착역인 마천행과 하남검단산행으로 열차와 행선안내게시기에 표기됩니다만 내국인인 경우도 강동구민이 아닌 타지분들이 오셔서 하남검단산, 마천 구분해 타지 못하고 5호선이구나 하며 타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특히 외국인들에게 많은 혼란을 주게 됩니다.  5호선 마천행을 타야 갈수 있는 올림픽공원역에서 K팝 콘서트가 있는 날에는 정말 많은 분들이 5호선 하남 검단산행을 타고 가다가 처음 승차했던 곳으로 돌아왔다가 또다시 하남검단산행을 승차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결국 콘서트에도 늦게 가게 됩니다. 

 제안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외국에 여행가서 교통표지판이나 지하철노선도에 한국인들이 발음하기 참 어려운 현지 지명이 적혀진 방향을 찾아가는게 쉽지 않았던 경험 다들 있지 않으신가요. 마천행, 하남검단산행이라 하지 말고 5-A호선, 5-B호선으로 구분하여 표기하는 것입니다.

5호선 분기역인 강동역부터는 5호선을 5-A, 5-B두개로 나누어 지하철 노선도에 표기하고, 예를 들어 콘서트 안내문에  올림픽 공원역은 5-A호선을 타고오세요 라고 안내한다면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강동구민이 아닌 내국인들도 혼란스럽지 않게 5호선을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강동구 지역 거주자들을 위해 5-A호선(하남검단산행), 5-B호선(마천행) 으로 병기해 표기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얼마전 발표한 외국인 서울관광객 3천만명 목표라는 기사를 보았는데 이 호선명 변경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빈출단어 :   

공감 공감
전체인원 공감수 6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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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인원 비공감수 2

50

투표기간 2023.09.28. ~ 20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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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과 2023-11-02 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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