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서울을 바꾸는 생각, 여기서 시작됩니다.

  1. 제안접수
    2022.06.13.
  2. 제안분류 완료
    2022.06.13.
  3. 50공감 마감
    2022.07.13.
    현재 단계
  4. 부서검토
  5. 부서답변
    - 요청전

수도권 전철 5호선 양평역 양평동역으로 역명변경 건의

스크랩 공유

임 * * 2022.06.13.

시민의견   : 0

지역분류-

정책분류교통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하철을 자주 이용해서 다니는 사람입니다. 이번 건의는 제가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 불편했던 점을 개선해보았으면 하는 마음에 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바로 5호선의 역들 중 하나인 양평역의 역명을 양평동역으로 개정하자는 것입니다.

 먼저 한국에는 양평역이 두 곳 존재합니다. 하나는 경의중앙선에, 하나는 5호선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중 경의중앙선 양평역은 '양평군'의 지명을 나타내고 있는 역이고, 5호선 양평역은 '영등포구 양평동'의 지명을 나타내고 있는 역입니다. 이 두 역은 멀리 떨어져 있어 행정상으로는 두 역의 이름을 같게 해도 괜찮을 것 같지만, 실생활에서 엄청난 불편을 겪기도 합니다.

 먼저 일회용 교통카드 발급 시입니다. 두 양평역은 국문 명칭 뿐만이 아닌 영문, 중문, 일문 명칭마저도 같습니다. 그러므로 외국인 뿐만이 아닌 지리를 잘 모르거나 전철을 가끔 이용하거나 두 역을 가끔 이용하는 사람들이 일회용 교통카드를 발급할 때에 실수하는 경우가 잦다고 합니다. 특히 교통운임은 거리로 계산되므로 실수로 더 많은 요금을 내는 사람이 많습니다.

 두 번째로 만남 장소 등입니다. 보통 약속을 잡을 때 'OO역 앞에서 만나자'는 말을 자주 씁니다. 이건 제가 겪었던 일이기도 한데, 양평역 앞에서 만나자고 했는데 저를 포함한 몇몇은 영등포구의 양평역에, 또다른 몇몇 친구들은 양평군의 양평역에서 서로를 기다리는 불상사가 발생했습니다. 제가 겪은 예가 아닌 또다른 예로는 양평군의 펜션에서 픽업을 갔는데 손님이 영등포구 양평역에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렇듯 두 역의 혼동은 행정상으로는 없어 보일지 몰라도 꽤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의중앙선 양평역은 '양평군'이라는 큰 행정구역을 대표하는 역인만큼 역명 개정을 하는 당위성이 떨어집니다. 그러나 5호선 양평역은 영등포구의 하위 행정구역인 양평동을 나타내는 역이므로 오히려 이곳이 역명을 개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5호선 양평역도 양평동에 존재하고 있는 만큼 역명을 아예 다른 이름으로 바꾸기는 힘을어 보입니다. 그러므로 5호선 양평역을 '양평동역'으로 개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OO동역은 꽤 흔한 이름입니다. 수도권 전철 1호선에 창동역(4호선 환승), 제기동역, 신설동역(2호선 환승), 오류동역, 수도권 전철 4호선에 명동역, 수도권 전철 5호선 목동역, 길동역, 상일동역, 둔춘동역,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개포동역 등 여러 곳에서 'OO동역'의 명명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따라서 '양평동역'이라는 이름 또한 충분히 양평동을 나타낼 수 있으면서, 역명이 조금이라도 다르기 때문에 혼동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저는 수도권 전철 5호선의 '양평역'을 '양평동역'으로 개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빈출단어 :   

공감 공감
전체인원 공감수 6

50



비공감 비공감
전체인원 비공감수 0

50

투표기간 2022.06.13. ~ 2022.07.13.

이 글에서 새로운 제안이 떠오르셨나요?

유사 제안 바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