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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자금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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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 2023.02.03.

시민의견   : 0

지역분류서초구

정책분류주택

안녕하세요

주택정책및 시정활동에 바쁘고 힘드실텐데

65세의 손주돌보미할머니의 작은 견해라 버리지 마시고 헤아려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지금 정부에서는 청년보금자리공급,청년일자리창출,청년기본생활자금지원-- 등등

갖은 청년복지제도에 열중하시는데 이보다 더 긴급하게 필요한 것은 새내기가정 살리기를해야

절박한 인구감소까지 해결되리라 생각하고 글 드립니다

65세 주부의 생활에서 보고 듣고 경험한 바에 의하면

신혼에서 결혼10여년차 배란가능 새내기 가정들의 어려움이 한계에 이르렀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를 발칵 뒤집은 빌라왕전세사기사건의 피해자도 새내기 신혼가정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보통 30~40대에 충실한 직장생활인이 결혼하여 부모의 도움없이 둘이 합하여

겨우 1~3억 전세에서 신혼살림 시작입니다

그러다 1~2년차에 아이가 태어나면 좁아서 이사를 해야만 하니

어디 감히 둘째를 생각이나 할수 있겠습니까?

존경하는 시장님

제아이의 경우를 들어보겠습니다

36(20173)에 결혼하여 맞벌이하면서 3억전세에서 시작하여 2018 8월에 딸을 낳고나니

도저히 좁은집이 불편하여 20192월에 신혼부부전세자금대출 1억을받고 

나머지 월세40만원59m아파트로 옮기며 저금리혜택을 받았죠 

그럼에도 복직하면서 자연스레 아이는 친정차지되고 2년후(20212정부의 특별혜택으로

2년자동연장되면서 최소인상 혜택으로 이리저리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조차 또 2년이경과하여 살던집을 연장(4년거주2년추가)하려니

  1. 신혼부부전세자금대출이 1자녀기 때문에 추가 연장 안되고(2자녀일경우2년 추가연장가능)
  2. .전세금은 최고로 오른상태로(20194억보증금40월세대비 현재85천요구)
  3. 3억보증금에 은행대출반납(1)까지 55천을 보태야하는데 연장이니 주인은 중개수수료라 생각하고5천만원은 삭감하고 월세로 환원하면(1억에 40만원)200만원을 요구하니
  4. 한사람 월급은 월세로 지출해야할 상황.

지금 방배동 사는데 외곽으로 가야한다면 5세아이 부모로서 출퇴근에 1~2시간 소모한다며 외할머니의

육아보육 도움있기는 하지만 (현재도 보육수고비도 못드리는데 보육시간이 추가로 늦어질텐데)

라며 애간장태우는 딸을보는 어미의 마음은 안타깝기만 합니다.

주변 손주돌보미 친구들 하나같이 본인위한시간결여,허리통증,어깨통증동반하며 늙어가고 있어요

참고로 우리딸은 아들딸구별말고 하나낳아잘기르자 라는 국가시책에따른 무남독녀외동딸이라

자라면서 아쉬웠다고 본인처럼 외롭게 키우지 않겠다며 꼭 둘이상 낳겠다 강하게 말했는데

이렇게 집하나도 해결안되니 어디 감히 둘째계획을 가지겠느냐고 맞벌이하며

한자녀 키우기도 힘드는데 둘째계획은 배부른자들의 사치스런투정이라 말하니

부모의 마음은 저려집니다.

존경하는시장님

전세4년동안 추가자녀가 없기 때문에 저금리전세자금대출이 연장 안된다는 것은

힘들게 살아가는 젊은새내기 가정에 던지는 폭탄입니다 최소한 전세시세따라 2~3억은 추가해주어서

그들이 거주지때문에 자녀출산을 망설이지 않아야 저출산문제도 따라 해결되리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집만 해결되면 먹고살면서 자녀교육시키는것은 경제력에따라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출산을 안하겠다는

방법까지는 아닐것이라 부모들의 통상된 의견입니다

제 나이또래는 1순위로 출가시킨자녀 집걱정이지 미혼자녀집,취업,생활은 차순위 문제들입니다

혼자지내는 자녀의장래도 물론 염려되지만 출가하여 손주까지있는 새내기가정가진 자녀걱정이 최우선이지요

적어도 제딸은 둘이상을 가지고 싶어하는데 둘째가 태어나면 또 방법이 있을거라는 제말을 가장 싫어합니다

먹고살며 교육을 시킬수있는 환경이 되어야 둘,셋을 꿈꾸지 한사람월급 집세주고 허덕이면서

둘째는 먼꿈애기라하는 딸의 마음은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존경하는 오세훈시장님

저금리전세자금대출 조건에서 한도액과 금리에 대해서 65세 할미의 무지한 생각이라 마시고

신중하게 생각해보시고 새내기가정들의 바램을 헤라리시어 훌륭하신 빠른 정책을 기대해 봅니다

뵐수만있다면 삶의현실에서 격는 생생한 의견을 드리고싶습니다

부디 현명하고 국민을,서민의 소망을 잘 헤아려주신는 지혜로운정책을 빨리 만들어 울부짖는 국민들

시린가슴을 달래주시는 단비 같은 결정 기다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양재동에서23년째 살고있는 65세주부 긴진희드림 010-3598-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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