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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임산부석을 임산부가 앉을수있도록 배려해주세요!!
스크랩 공유곽 * * 2022.10.28.
시민의견 : 1
지역분류-
정책분류교통
안녕하세요.
성북구에 살고있는 임산부의 남편 입니다.
저의 아내는 만삭인 몸을 이끌고 출산 전인 지금까지 대중교통을 타고 직장에 출퇴근 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에 임신부석이 지정되어 있음에도 사실상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만석인 지하철에서 임산부석을 남겨 두는 것이 공간적으로 비효율적일테죠. 다들 유야무야 넘길테구요. 그래서 임산부인 저의 아내는 임산부석에 누가 앉아있을때마다 임산부 뱃지를 가리기 일쑤입니다.
임산부가 임산부석에 앉지 못하고 배려받지 못한다면 임산부석 지정 제도가 필요할까요??
저는 한가지 제안드릴려고 합니다.
임산부석 근처에 임산부가 접근하게 되면 임신부에게 자리를 양보해주세요 라는 안내방송이 송출되게 하는 것 입니다. 아무래도 번잡한 대중교통의 실내에서는 시각적인 주목보다 청각적인 주목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의 제안보다 더 좋은 방안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임산부의 대중교통 이용 환경에 더 좋은 개선이 있길 바랍니다.
여성의 출산과 직장과 건강한 가족을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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