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2.08.28. - 제안분류 완료
2022.08.28. - 50공감 마감
2022.09.27.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수원세모녀와 같은 위기가구 발굴위한 문자신고시스템
스크랩 공유김 * * 2022.08.28.
시민의견 : 1
지역분류-
정책분류복지
8년 전 송파 세모녀, 이번 수원 세모녀 기사를 접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이번사건의 경우 주소지와 실거주지가 달라 공공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였지만, 이웃의 손길은 닿을 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마트에서 자꾸 천원 단위로 외상을 했을 때, 병원비로 월세를 못 냈을 때, 화성에 쌓인 우편물을 가끔 찾으러 오던 아들의 사망하여 더이상 찾아오지 않음을 이웃이 알아차렸을때,
위기를 짐작한 이웃들은 분명히 있었습니다.
하지만, 괜히 신고했다가 '도움이 필요한 정도는 아니면 어떡하지?', '괜히 오지랖인가?', '괜히 신고했다가 불똥튀면 어쩌지?' 등의 생각으로 위기의 짐작이 신고까지 이어지진 못하는 현실입니다.
현재 위기의 이웃을 신고하는 시스템 들이 있으나,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고 너무 어렵습니다.
쉽고 간편하고 직관적인 통합시스템이 필요합니다.
하여 제시하는 것은 현재 복지상담센터129의 확장인
"129 문자 신고 시스템" 입니다.
방법
1. 잘은 모르겠지만 위기가 짐작되어 확인이 필요할 것 같은 이웃이 보이면 129에 익명으로 문자신고한다.
위기가구 주소: oo동 oo호
신고이유: 이웃주민인데, oo호 사는 사람이 혼자 살고 일은 안하는 것 같고 항상 술만 사서 들어가서 위기가구인지 한번 확인요청 드립니다.
2. 동주민센터, 복지센터등은 문자신고 들어오면 전화 혹은 방문하여 위기가구 발굴 하고 필요지원 연계.
(신고가 들어와 연락한다는 말 X,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 작동중 발견되어 확인 연락 or 방문드린다는 접근. )
지하철 불편 문자 신고 시스템, 112 문자신고 시스템으로 신고자의 부담감을 줄이고 접근성은 높였습니다.
위기가구 신고 할 때 서울은 어디, 경기도는 어디. 가 아니라
전국 어디서나 129 문자신고로 통합한다면, 공공서비스의 틈새를 사람이 메꿀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신고하세요. 도움이 필요한 가구인지는 대한민국이 판단하겠습니다.' 등의 신고 독려 캠페인이나
인력충원이 필요하겠지만, 이런 방법도 하나의 대안으로 생각해주십사 의견제안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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