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고 많으십니다!
가끔 한양도성길 가는 사람으로서 매번 느끼는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어 여기까지 찾아왔네요.
4대문 스템프 찍고오면 완주 기념 뱃지를 받을 수 있는데요. 똑같이 생긴 많은 뱃지 중에 하나...더라구요.
도성길을 간다는 것은, 갈 때마다 각자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을 텐데요.
조금이라도 그 특별함을 담을 수 있는 형태(방식)으로 개선할 수 없을까요?
가장 기본적인 것이 ①완주 일시 같은 것이 있을 거고,
좀 더 개선한다면, 각 성문 스탬프를 전자화해서(서울둘레길이 그런가요?) ②통과시각을 표시하는 것도 좋겠고,
원점회귀 방식으로 변경해서 ③소요시간이 표시되면 더 좋겠네요. (지금은 남대문 출발, 동대문에 도착하면 되기에
동대문에서 남대문은 안가도 되는 듯요...)
희망하는 ④간단한 문구를 넣을 수도 있겠구요.(10자 이내 등)
방문하는 사람들이 쌓여있는 똑같은 뱃지 중에 하나를 받는 것보다, 각자에게 특별한 의미를 담을 수 있는
뱃지(기념품)이 있다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올 수 있고, 뱃지를 모으는 의미(재미)도 있을 듯하네요.
제안의 단점으로는...
먼저 예산이 좀 필요하겠구요
뱃지를 바로 받을 수 없을 수도 있겠네요.(기다리거나, 나중에 우편으로 받는 방법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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