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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7. - 제안분류 완료
2022.06.07. - 50공감 마감
2022.07.07.현재 단계 - 부서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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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두배 통장', 아이 키우느라 일 못하면 청년도 아닌가요?
스크랩 공유송 *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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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복지
석사학위가 있고 수 년간의 전문직 커리어가 있는 저희 아내는 나이로는 아슬아슬하게 '희망 두 배 통장' 지원 자격이 되지만, 두 아이를 키우느라 일을 쉬고 있어서 지원할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나이로 5세인 첫째를 키우는 동안에는 국가자격증을 취득했고, 9개월 된 둘째를 돌보는 지금도 국가기관에서 시행하는 전문직 교육을 지원할 정도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를 키우기 위해 소득활동을 쉬고 있다는 이유로 청년으로서 받을 수 있는 지원을 박탈당한다면, 도대체 누가 젊은 시절에 아이를 낳아 기른다고 하겠습니까? 육아와 가사노동은 근로도 아닌가요?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늘 이야기하면서 정작 그 문제의 중심에 있는 청년 여성의 대우는 이렇게 차별적이니, 저출산 문제 해결은 요원하기만 합니다. 부득이 육아에 전념하는 여성 청년들도 청년으로서 자신의 미래을 포기하지 않고 준비할 수 있는 정책들을 만들어 주시기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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