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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안내방법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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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 2022.06.03.

시민의견   : 2

지역분류-

정책분류교통

안녕하세요.. 
양천구에 거주하는 시민입니다.
제가 제안하고자 하는 내용은 
외국인을 위한 지하철 안내방법 개선입니다..
1. 지하철역에서 행선지를 안내하는 문구에
환승시 한글과 환승하는 노선명을 고유명사로 번역한 문구가 지나가는데 눈에 잘 들어오지 않고, 외국인으로서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예) 이번 역은 경의중앙라인으로 갈아타실 수 있는 00역 입니다.
This station is oooo station. You can transfer kyoungyui-choongang line
2. 개선방법 : 각각의 노선에 다른 색깔로 구분되어 있는데, 한글안내는 그대로 하더라도 영문번역은 색깔명칭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예) 이번 역은 경의중앙라인으로 갈아타실 수 있는 000역 입니다.
This station is ooooo station. You can transfer to yellow line.

고유명사가 번역된 문구는 지나가는 화면으로 외국인으로 쉽게 이해하기가 힘들다..
자칫 혼동을 줄 수도 있습니다.. 
외국인 전용 지하철 맵에는 1-9호선 라인명과 나머지 고유명사로 명명된 노선명은 한글명은 유지하되 라인의 색깔을 노선명으로 사용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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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퇴근길에 경험한 사례입니다.
여느때와 같이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서 퇴근하는 길에 자기 몸보다 큰 여행용 가방을 가지고, 외국인이 자리에 앉았는데 갑자기 눈이 마주쳤더니 영어를 할 줄 아냐고 물어서
인천공항까지 가는 길을 안내해 주다가 유심히 외국인의 관점에서 서울 지하철 노선도와 안내시스템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서울 뿐만 아니라 수도권까지 잘연결된 노선망은 너무나 편한 교통체계지만,
안내시스템과 같이 한글 고유명사를 영문으로 번역해서 안내하는 것은 다소 불편하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특히 외국인에게 안내할때는 고유명사를 이용해서 복잡하게 안내하기 보다는 색깔명 노선을 사용해서 안내한다면 훨씬 쉽게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Grey line,  yellow line, red line, blue line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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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2.06.03. ~ 20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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