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강변 자전거도로는 길고 곧게 뻗어 있으며 한강공원을 접하고 있는 고속도로 같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10년 간 한강변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면서 시민에게 필요한 정보값이 전무하다시피해 이와 관련된 제안을 합니다.
1 화장실 및 휴게시설 안내
현재 한강 자전거도로에는 한강 다리 및 김포 및 한강 시계 안내가 도로상에 표시돼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 서쪽에선 하남시계까지 거리가 적혀 있는데 자전거 이용객에게 삼십몇킬로미터 남았다고 적은 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전방 다리 안내도 불규칙적으로 돼 있고 철교는 이용할 수도 없는데 노면에 안내가 돼 있기도 합니다.
한강 다리 중 자전거나 보행자가 건널 수 있는 곳은 1km이나 3km 전방에서 규칙적으로 표시해야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이보다 더 필요한 건 화장실이나 편의점 또는 음수대 안내입니다. 위와 마찬가지로 1km 또는 3km 전에 일관되게 표시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건데 이와 같은 표지가 전무합니다.
2 자전거 안전수칙 안내 표시
안양천 도림천 양재천 합수부 등 자전거 이용객이 많이 모이는 곳에 자전거 안전 수칙을 적은 표지판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자전거 이용객 대비 교육이 부족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내용이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이와 관련해 자문을 할 용의도 있습니다. 관련 부서에서 보시고 이용객 입장에서 표지를 개선해주시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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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4.09.18. ~ 2024.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