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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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안접수
    2021.12.06.
  2. 제안분류 완료
    2021.12.06.
  3. 50공감 마감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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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자판기 이용 불편사항에 대한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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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첨부파일 자판기 사진.png (7.50 MB) 바로보기 바로듣기

나 * * 2021.12.06.

시민의견   : 1

지역분류-

정책분류교통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동대문구 소재 경희대학교에서 세계와 시민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학생들입니다. 현재 아동인권 감수성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구체적으로 아동을 위한 지역 사회의 시설 개선을 내용으로 실천적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판기 이용 시 아동의 불편사항과 관련하여 제안 드리고자 합니다.

 

. 문제 상황

 

회기역을 직접 방문하여 자판기의 높이, 형태 등을 살펴보았습니다. 여러 대의 자판기를 관찰한 결과, 아동에게 불편한 요소를 공통적으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자판기의 높이

 

역 내 자판기는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설치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을 통해 볼 수 있듯이 자판기의 버튼이 아이들이 누르기에는 높이 위치해 있습니다. 카드나 현금 계산, 거스름돈 받기는 쉽게 할 수 있으나 아이들이 스스로 높은 칸에 있는 음료를 마시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답사한 회기역의 자판기의 경우 1층 음료 칸은 커피가 대부분이며 3층 칸은 물과 음료라는 점에서 더욱 문제가 있다고 보았습니다. 아이폰 측정 애플리케이션으로 자판기의 바닥에서부터 3층 버튼까지의 높이를 측정한 결과, 1.45~1.5M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에게는 다소 불편한 높이였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7세까지는 물론이고, 초등학교에 다니는 8세에서 9세 아동도 평균 키는 140을 넘지 못합니다. 해당 아동들이 스스로 지하철을 이용하거나 야외활동을 할 경우 자판기 이용에 분명 어려움을 겪을 것입니다. 성인들이 활발하게 이용하는 편의 장치에 아동이 소외되는 일은 없어야 하며 이에 대해서 뚜렷한 해결방안이 필요합니다.

 

. 제안 내용

 

아동 인권을 고려하지 않은 시설을 찾아다니며, 자판기 외에도 개선이 필요한 많은 시설물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지하철역에서 발권기, 화장실 내 옷걸이, 핸드 드라이기와 같이 아동의 키를 고려하지 않고 성인의 시선으로 제작된 시설물을 상당히 많이 발견하였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자판기의 문제가 가장 시급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따라서 역 내 자판기에 아동을 위한 발판 설치를 제안 드립니다. 자판기 이용자의 다수는 성인이기 때문에 아동 이용자를 위한 보조 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동 인권이 충분히 보장된 서울시, 아동과 함께 공존하며 살 수 있는 서울시를 꿈꾸며, 역 내 자판기 및 발권기를 아동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아동용 이동식 발판 설치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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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1.12.06. ~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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