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0.09.14. - 제안분류 완료
2020.09.14. - 50공감 마감
2020.10.14.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시민의 적극적인 분리수거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교육
스크랩 공유권 * * 2020.09.14.
시민의견 : 2
지역분류-
정책분류환경
저희는 금천구의 문일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코로나 이후로 재활용 쓰레기 수출도 어렵고 여러가지 문제가 많다는 기사를 접하고 그에 대해 조사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재포장의 문제점과 분리배출 현황을 중점적으로 알아보았는데, 재활용 수칙들을 지키지 않고 분리 배출된 포장재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라벨을 제거하지 않고 버린 수많은 용기들부터 시작해 분출기를 분리하지 않고 버려진 샴푸 용기, 알루미늄 리드가 들어 있는 뚜껑을 제대로 제거하지 않은 요구르트 용기 등 분리배출 수칙들을 지키지 않고 버린 쓰레기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스티로폼이 플라스틱 수거함에, 종이 수거함에 플라스틱이 들어있는 등 기본적인 분리조차 되어 있지 않은 경우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만 타고 분리수거 관련 홍보물이 붙어있는데 과연 왜 이런일이 생길까? 이것을 해결할 방안은 어떤것이 있을까 고민해 보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교육이 직접 시민들에게 효과를 발휘할 수 있게 하는 방안으로
"에코 마일리지와 연계한 교육 마일리지 지급"을 제안합니다.
코로나 이후 장기적인 경제정책으로 그린 뉴딜을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아직 일반 서민들에게 환경, 지구 기후변화 이런 문제들은 크게 와닿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실제로 환경부가 발의한 재포장 금지법의 경우만 보아도 환경에 대한 이야기는 이야기도 제대로 되지 못한 채 마케팅 논리에 밀려 여론의 뭇매를 맞지 않았습니까! 이러한 것들은 교육으로 극복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알아야 무엇이든 제대로 실행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홍보물을 부착하고 광고만 한다고 한들 시민에게 직접적으로 와닿지 못합니다.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온라인, 오프라인 두 가지 방향에서) 이를 이수하는 시민에게 에코 마일리지를 준다면 훨씬 더 많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교육을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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