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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의 디지털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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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 * 2021.11.14.

시민의견   : 1

지역분류-

정책분류복지

  디지털 사회에서 정보는 돈이자 권력이 됩니다. 정보를 알고 그것을 잘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은 이득을 보고, 그렇지못한 사람은 상대적으로 봤을때 혜택을 받기가 어렵습니다. 금융서비스만 해도 그렇습니다. 금융 앱을 잘 활용하여 실적도 쌓고 데이터를 잘 남긴 사람은 신용등급을 높게 평가받아 우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지만, 은행방문 또는 현금만 이용하는 고객은 충분히 실적을 인정 받지 못해 같은 은 연봉이더라도 대출을 받기 어렵습니다. 이와같이 많은 서비스에서 디지털 전환이 이뤄지고 있지만, 디지털 정보에 대한 습득 기회 및 역량이 적은 디지털 소외 계층은 점점 설 자리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노인들이 디지털 정보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배우려는 의지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배우고는 싶지만, 마땅히 물어보고 차근차근 반복적으로 가르쳐 줄 곳이 부족하고, 경제적으로 부담감을 느끼기 때문에 배움의 기회를 갖기 어려운 것입니다. 

  주민센터나 복지기관에서 진행되는 일회성의 교육이 아닌 노인들의 디지털 역량에 맞게 단계별로 습득하고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되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상의 특성을 고려하여 디지털 변화나 기술에 대한 두려움을 갖지 않도록 쉽고 재미있게 성취감을 가지고 배우실 수 있도록 교육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오프라인 매장 내 '괜찮아요, 같이 함께 해요' 캠페인을 실시하여 노인들이 키오스크와 같은 기기들의 사용법을 천천히 배우고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실제로 사용해볼 수 있는 ' 어르신 친화 매장'들을 만들어 일상 속에서도 언제든지 도움을 청하고 적응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어르신들의 디지털 적응을 적극적으로 돕는 매장, 업체, 개인 도우미들을 정부나 사회기관에서 포상하여 동기부여를 했으면 합니다.   

  방송매체, 정책 등을 통해서 국민들이 디지털 소외계층이 현재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고 디지털정보격차로 발생하는 불평등 문제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을 수 있도록 사회분위기를 형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소외계층들이 그들을 위한 교육들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방법도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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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1.11.14. ~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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