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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7. - 제안분류 완료
2021.11.07. - 50공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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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놀이공간을 동별로 하나씩 만들어주세요!
스크랩 공유서 * * 2021.11.07.
시민의견 : 3
지역분류-
정책분류청년
청소년들이 편하고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동별로 하나씩 만들어 주세요.
초등 고학년의 경우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되고 등교일이 주 2회로 축소되면서 아이들의 놀 권리는 더욱 축소되고 있습니다.
성인 청소년 지도사의 보호하에 아이들이 함께 놀 수 있는 공간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청소년활동진흥법 제11조 제1항 3호에서는
"시ㆍ도지사 및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읍ㆍ면ㆍ동에 제10조 제1호 다목에 따른 청소년문화의 집을 1개소 이상 설치ㆍ운영하여야 한다."고 되어있지만
서울시의 경우 청소년문화의집이 구별로 1~3개소 설치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청소년문화의집은 대체로 시설 규모가 크고 운영비가 많이 들기 때문에 동별 1개씩 확충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규모가 작더라도 아이들이 자유롭게 들락날락 할 수 있는 아이들만의 활동공간을 만드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대문구 홍제1동에는 '꿈다락'이라는 청소년들의 활동 공간이 있는데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합니다.
청소년 전문 단체가 구청에서 위탁을 받아 청소년 전문가가 상주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이곳에 간다고 하면 부모들은 안심하고 보냅니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하루 한잔 음료도 무료로 마시고,
보드게임, 당구, 닌텐도, 동아리 등 각종 놀이 및 활동을 하면서
자유롭게 놉니다.
코로나 이후에는 예약제(하루 3시간)로 운영하면서 인원을 제한합니다.
이곳을 이용하는 아이들은 굳이 PC방을 갈 필요가 없습니다.
1시간 범위 내에서 게임도 자유롭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공간이 서울시 모든 구, 모든 동에 하나씩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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