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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안내 멘트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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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 * 2021.09.03.

시민의견   : 1

지역분류-

정책분류기획

서울시민의 편의와 안전 도모를 위한 행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특히 수그러들지 않는 코로나 확진자로 인해 고생과 염려가 많으실 줄로 압니다.

시내버스를 타면 두 가지 안내멘트가 나오는데, 1)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서울시 창을 열자'캠페인에서 창문을 1시간에 10분을 열면 오염도가 1/10로 줄어 든다는 멘트와 2) 자전거 타는 사람이 인도는 보행자에게 양보하고 차도 우측 가장자리를 이용하자 라는 멘트입니다.

첫 번째 멘트에 대해 '1시간에 10분 창열기'가 정말로 코로나 방지 오염도가 정말로 1/10로 줄어 드는지에 대한 과학적 근거는 잘모르겠으나, 정말 그게 사실이라면 1시간에 10분을 열것이 아니라 1시간 내내 열어도 되는데, 코로나 확진자가 획기적으로 줄기는 커녕 늘어나기만 하는 것은 과연 '1시간에 10분 창열기'가 현실성 있는 멘트일까 의문입니다.===> '차내 오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수시로 창문을 열어 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도로 고쳐서 시행함이 어떨지요?

두 번째, 자전거 이용자가 인도를 이용하는 문제는 그것이 보행자에게 불편을 야기하고 법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단속을 하면 되는데, 왜 굳이 버스탑승자가 자전거를 이용한다는 아무런 증거도 없는데 버스를 탈 때마다 버스이용자가 그런 멘트를 들어야 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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