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2021.08.16.
- 제안분류 완료2021.08.16.
- 50공감 마감2021.09.15.
- 부서검토2021.08.30.
- 부서답변완료현재 단계
웨딩홀 정부지침에 따른 49명 제한, 그렇다면 보증인원/식사인원도 정부가 49명으로 제한해 주세요.
스크랩 공유이 * * 2021.08.16.
시민의견 : 3
지역분류-
정책분류여성
본 제안은 원본제안에서 유사제안하기 로 새롭게 등록된 시민제안입니다.
여러 분야에서의 문제들로 인해 노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올해 결혼식을 앞둔 29세 예비신부입니다.
중구에 위치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있으며,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 3/4단계 내에서는 연회장의 식사가 제공불가하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코로나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며, 정부 또한 피로도와 정책 고충이 많으실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막상 제 현실로 다가온 코로나는
정부지침에 따라 웨딩홀 식장 내 49명 제한, 그것도 친족 중에서도 49명을 선별하여 초대해야 하며,
그 49명 인원에 대한 웨딩홀 식사는 일절 불가한 상황을 맞닥뜨렸습니다.
예비부부는 지금 매일 확진자 인원을 보며 결혼식의 설렘도 기대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장님,
"콘서트 2,000명 수용 가능 / 종교시설 99명 수용 가능"
"웨딩홀 49명 가능. 단, 보증인원 및 식대 계산은 웨딩홀과 예비신부가 알아서"
웨딩홀 식장 안에서는 식사도 하지 않고, 대화를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저희의 결혼식을 위해 묵음으로 기도를 받아도 그저 행복합니다.
부디 새로운 시작을 앞둔 예비부부들에게 다른 시설과 유사한 규제를 내려주세요.
그리고 정, 코로나 사태가 가라앉지 않으면 100번 양보해서 49명만 참석해도 좋으니
부디 보증인원 또한 49명 기준으로 계산할 수 있게 힘써주세요.
웨딩홀은 세금을 내는 기업이지만, 저희는 세금을 내는 힘없는 시민이자 국민입니다.
저희는 이윤타산을 맞고자 결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49명에 맞게 스몰웨딩 아닌 스몰웨딩을 해도 좋습니다.
단, '정부지침 49명 인원'에 합당한 웨딩홀의 보증인원 및 식사인원도 보장해 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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