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2026.08.25.
- 제안분류 완료2026.08.25.
- 50공감 투표 중2026.09.24.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기후동행카드 '통합형(플러스)' 개편 재검토 및 본래 취지 회복 건의
스크랩 공유이 * *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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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교통
1. 제안 배경 최근 기후동행카드와 K-패스를 통합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전환 추진에 대해, 서울 대중교통을 매일 이용하는 시민으로서 우려를 표합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단순한 할인 제도를 넘어 '한 달 무제한 이용'이라는 명확한 체감과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를 전국형 환급제도와 혼합하면서 정책의 본래 정체성과 목적이 흐려지고 있습니다.
2. 현행 통합 방식의 문제점
심리적 직관성 및 무제한 체감 저해: 기존 정액권은 '한 번 결제하면 한 달 내내 마음 놓고 탄다'는 강력한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를 주었습니다. 반면 환급 계산 방식이 섞인 통합형은 이용 금액을 매번 신경 써야 하는 복잡함을 유발합니다.
정책 목적의 부합성 미흡: 기후동행카드의 본래 도입 목적은 '서울시민의 출퇴근·등하교 교통비 절감'과 '시내 자동차 이용 감소'입니다. 전국 단위 이용으로 범위를 넓히는 것은 서울시 재정이 집중되어야 할 핵심 대상과 범위를 모호하게 만듭니다.
3. 건의 및 개선 방향
서울시 특화 무제한 정액제 유지: 전국 환급형 제도와 별개로, 기존처럼 직관적이고 심리적 만족도가 높은 '서울시내 맞춤형 무제한 정액권' 형태의 기후동행카드를 독자 유지해 주십시오.
서울시민의 교통비 절감에 집중: 정책 재정을 전국 단위 확장보다 서울시내 대중교통 인프라 연계 및 시내 통근·통학 시민들의 직접적인 혜택 강화에 집중해 주시길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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