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1.01.09. - 제안분류 완료
2021.01.09. - 50공감 마감
2021.02.08.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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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 수 있는 주거공간과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스크랩 공유이 * 2021.01.09.
시민의견 : 0
지역분류-
정책분류주택
본래 저는 부산시민이었지만 서울로 상경한지 6년차인 사회초년생입니다.
제가 본 서울은 아름답고 인프라가 뛰어난 도시이기도 하지만 '밀접' 그 자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너무 건물과 주거공간이 붙어있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1인가구 600만세대가 넘어가고 그 비율은 점차 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직방, 다방, 네이버 부동산을 조금만 검색하더라도(보증금 500~1000만원 기준)
정말 닭장처럼 지었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말도 안되는 집 크기에,
그 크기에 비해 말도 안되는 월세를 요구하는 집주인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이 작은 크기를 건설하도록 허가해준 것으로 보아
1인가구의 최소 평수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거나, 이미 있다면 1인가구 최소 평수 기준을 좀 더 크게정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방 한칸을 더 만들어 월세를 받으실려는 임대인들때문에 실거주자들이 층간뿐만 아니라 옆집의 소음도 같이 피해받고있습니다.
측면 소음의 경우 측면 시공보다 천정 마감 공사에서 부실한 경우 옆집 소음이 벽을 타고 거주자 집 천장에서 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준공 검사뿐만 아니라 준공 이후에도 주기적으로(1년) 1인가구 임대건물들을 의무 방음 검사를 할 수 있게도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 방음 검사 항목에는 층간+측면(옆집)이 추가되었으면 합니다.
정상적으로 꾸준히 회사를 다니고 소득이 오르는 일반시민이라면 이 고통의 시간이 짧게는 2년, 길면 5~10년 이내
1인가구 범위의 주거공간에서 벗어날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범위에 계신 분들은 그저 참아라고 하기엔 생각보다 많이, 너무 가혹한 환경입니다.
이러한 환경이 당연하다고 정착될까봐 우려되는 한 시민입니다..
이 제안이 묻힐 수도 있지만 부디 앞으로 주거환경이 나아졌으면 하는 희망으로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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