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서울을 바꾸는 생각, 여기서 시작됩니다.

  1. 제안접수
    2020.12.28.
  2. 제안분류 완료
    2020.12.28.
  3. 50공감 마감
    2021.01.27.
    현재 단계
  4. 부서검토
  5. 부서답변
    - 요청전

현장상황 반영 안 된 '보육교사 코로나19 선제검사'와 관련하여 제안합니다.

스크랩 공유

주 * * 2020.12.28.

시민의견   : 2

지역분류-

정책분류여성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영유아의 안전과 나아가 사회의 안전을 사전에 지키기 위해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한 '보육교사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진행하는 것은 여전히 말이 많고 불합리하다는 의견들이 있었으나,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아직도 우리의 일상을 많은 부분에서 방해하고 있으니 이해가 됩니다.
 
 다만, 해당 구청에서 어린이집으로 공문으로 이 선제 검사를 안내했을 때,
'휴게시간 및 주말 검사 강요를 자제'하라는 문구가 있었는데 이것은 현장에 반영하기가 어려운 부분이며
이는 현장 상황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한 진행사항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가정보육을 권고했다고 하더라도 어린이집의 50프로는 출석을 하고 있는 상태이며, 근무 중에 보육교사가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해서는 보육실에 투입되어야 할 대체 인력이 있어야 하는데 서울시에서는 이런 부분을 미리 고려하지 못한 채 진행하라는 공문만을 보내왔습니다. 더군다나 기관의 규모가 작다면 더욱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런 상황에 결국, 저희 기관 또한 31일(목)에 영유아들과 기존에 분리 되어 있던 시간인 오후 4시에 일괄 검사 받기로 했으며, 다음날 2021년 1월 1일, 연휴를 이용해 격리를 하는 것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그나마도 야간 연장 보육교사들은 제때 받지 못해 미루기로 했습니다.

 서울시가 초반에 제시한 선제검사 기간은 2021년 1월 3일 토요일이지만, 모든 보육교사가 검사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기에 아마 턱없이 부족한 기간입니다. 그렇기에 서울시에서는 보육교사들이 안전하고 걱정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대체인력을 투입해주시거나, 가정보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빈출단어 :   

공감 공감
전체인원 공감수 25

50



비공감 비공감
전체인원 비공감수 0

50

투표기간 2020.12.28. ~ 2021.01.27.

이 글에서 새로운 제안이 떠오르셨나요?

유사 제안 바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