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서울을 바꾸는 생각, 여기서 시작됩니다.

  1. 제안접수
    2020.12.08.
  2. 제안분류 완료
    2020.12.08.
  3. 50공감 마감
    2021.01.07.
    현재 단계
  4. 부서검토
  5. 부서답변
    - 요청전

다회용기 배달 시스템 구축에 대한 논의

스크랩 공유

첨부파일 첨부파일 민주주의 서울 보고서 final.doc (0.09 MB) 바로보기 바로듣기

임 * * 2020.12.08.

시민의견   : 0

지역분류-

정책분류환경

 

안녕하세요. 경희대학교 <글로컬시대의 도시와 청년>의 기후변화 팀 플리(PLEE)’입니다.


  환경공단의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은 약 8,000톤에 달합니다. 또한 통계에 따르면 1인당 연간 포장용 플라스틱 사용량은 대한민국이 2위를 차지했고 2020년 기준 1인당 연간 플라스틱 소비량은 67kg에 달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일회용품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일회용품 폐기물 양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이렇게 증가하는 일회용품 사용에 심각성을 인지, 일회용품 폐기물의 양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장려하고자 다회용기 배달 시스템을 제안합니다. 또한 이 시스템이 수월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이 시스템의 기초 단계인 다회용기 규격화를 제안합니다.


    먼저 다회용기 배달을 시행하기 전에, 서울시 차원에서 제공하는 인프라가 확충되어 있지 않을 경우 그것을 수거하는데 드는 인건비가 업주 입장에선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방안으로 두가지의 인프라 확충이 요구됩니다.


1) 지정일 다회용기 배출 시스템 입니다. 이는 배달시 받은 다회용기를 지정된 재활용 날짜에 수거함에 넣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기존 플라스틱 재활용에 드는 노력과 비슷해 소비자 입장에서 거부감이 적을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수거함에 넣은 다회용기는 배달 업체가 일체 수거, 세척 후 다시 판매업소에게 배분하는 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소비자는 미리 용기에 대한 보증금을 지불하고, 수거가 완료된 경우 다시 보증금을 지급받습니다. 


2) 두번째는 다회용기 거점제와 보증금 제도입니다. 한강과 같은 야외에서는 가정에서와 같이 특정일에 용기를 내놓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다회용기 수거 거점을 두고 다회용 식기를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를 고안했습니다. 거점은 현재 한강공원 일회용 쓰레기함 옆과 같은 장소가 될 수 있겠습니다. 


   이 두가지의 시스템이 도입되기 전 다회용기 규격화가 일차적으로 요구됩니다. 다회용기 크기가 제각각일 경우 그것을 일괄적으로 수거해서 업체별로 분류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입니다. 그래서 크게 음식의 종류별로 카테고리화 하는 것과 음식의 부피를 S,M,L과 같은 식으로 분류하는 식으로 해결책을 구상해 보았습니다. 

  다회용기 규격화를 첫 시작으로 다회용기 수거 시스템이 활성화된다면 더이상 배달 플라스틱 용기로 넘쳐나는 집앞 쓰레기장을 마주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 19로 폭증한 일회용품 사용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어떻게 현재의 배달 생태계를 개선시킬지에 대해 논의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보고서 참조

빈출단어 :   

공감 공감
전체인원 공감수 14

50



비공감 비공감
전체인원 비공감수 0

50

투표기간 2020.12.08. ~ 2021.01.07.

이 글에서 새로운 제안이 떠오르셨나요?

유사 제안 바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