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서울을 바꾸는 생각, 여기서 시작됩니다.

  1. 제안접수
    2020.12.08.
  2. 제안분류 완료
    2020.12.08.
  3. 50공감 마감
    2021.01.07.
    현재 단계
  4. 부서검토
  5. 부서답변
    - 요청전

제로웨이스트 활성화

스크랩 공유

한 * * 2020.12.08.

시민의견   : 1

지역분류-

정책분류환경

<현황>

오늘날 플라스틱 소비량이 가장 많은 분야는 포장재다.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거의 절반이 포장재다. 대부분은 재활용되거나 소각되지 않는다.

화학적 재활용 방법은 아직 초기 개발 단계에 있고, 일부 플라스틱에는 적합하지 않다. 투입되는 에너지 및 유해 화학물질의 양과 비용 역시 고려해야 한다. 이 같은 한계로재활용 가능한플라스틱 포장재의 상당량은 가까운 미래에도 계속해서 폐기물이 될 가능성이 높다. 플라스틱의 평균 수명이 건설재료 35, 전자제품 20년인 것에 비해, 포장재는 평균 6개월 이하다.

재활용할 수 없는 플라스틱 폐기물이 결국 향하는 곳은 소각장 또는 매립장이다. 하지만 소각과 매립 모두 상황이 녹록지 않다. 전국적으로 폐기물의 발생량이 급증함에 따라, 처리시설인 매립장 및 소각장의 잔여 용량이 예상보다 빨리 감소하고 있다.

 

<플라스틱 사용이유>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다. 금속, 유리, 목재 등 타 소재에 비하여 가볍고, 내구성이 우수하고, 잘 부식되지 않는다. 또한 전기절연성이 크고, 성형가공이 쉽고, 대량생산이 가능하다. 블렌딩(합금)을 통해 물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에너지의 단가가 상승하는 상황에서 플라스틱은 낮은 에너지로 가공 및 제조할 수 있다.

 

<플라스틱 문제점>

1. 미세플라스틱 문제
제대로 관리되지 못한 플라스틱 폐기물이 환경에 방치되면서 작은 조각으로 파편화된 미세플라스틱 이 생태계 곳곳을 떠돌면서 결국은 미세먼지, 식수, 식품을 통해서 인간의 몸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2.
플라스틱으로 인한 해양오염

3. 실제 재활용율이 낮다.

한국은 OECD 국가 중 분리수거율 2위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힘들여 분리수거한 재활용품 중 극히 일부만이 재활용된다. 또한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하기보다 새로운 플라스틱의 생산량만 늘어가는 추세이다. 폐플라스틱을 포함한 재활용품을 수집·선별하여야 하는 데 이에 드는 비용이 재활용품으로 판매돼서 얻는 수익을 훨씬 초과하고 있다. 이로 인해 폐플라스틱류의 수거 거부문제가 발생하였다.

4. 아직 100% 완벽한 생분해 플라스틱이 없다.
일반 플라스틱과 생분해성 바이오매스(biomass, 생물학적 원료)가 합쳐진 반쪽짜리 바이오플라스틱 또는 바이오매스로 만들어졌지만 특정 조건에서만 생분해가 되는 플라스틱이다.

 

<제안내용>

제로웨이스트 활성화

플라스틱의 재활용은 제대로 되지 않고, 소비는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당장 플라스틱을 대체할 소재가 없다. 그래서 당장 플라스틱의 사용을 금지할 수는 없고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여 나가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제로웨이스트의 활성화 방안으로 2가지를 생각해보았다. 첫번째는 대형마트에서 제로웨이스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과일, 채소 등의 비닐 포장지 사용을 금지하고 필수적으로 친환경 종이와 그물 장바구니 등을 사용하게 하는 것이다. 또한 대형마트에 세제등의 액체류를 소분해서 파는 제로 웨이스트 샵을 필수적으로 만들게 하는 것이다.

두번째로는 개인 제로웨이스트 샵의 활성화를 위해 제로웨이스트샵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이다.  서울시 제로웨이스트 샵 지도를 만들고 제로 웨이스트 샵에서 에코포인트를 쌓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기대효과>

제로웨이스트 샵은 개인이 필요한 만큼 소분해서 구매할 수 있고 비닐등의 포장재를 사용하지 않고 개인 용기는 재활용할 수 있어 제품 포장에 사용된 많은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일 수 있다. 또한 1인 가구 증가라는 추세에도 적합해 제로웨이스트 매장이 많아지면 사용하는 소비자도 많아 질 것이라고 예상한다.

 

<사례>

-고양시 1회용품 줄이기 활성화 지원 조례안(아직 시행x)

10(물품의 제공)

시장이 1회용품 줄이기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추진하고자 하는 경우 필요한 다회용품(, 장바구니 등)을 제작하여 각종 행사나 전통시장, 식품접객업, 소매업 등에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또는 일부 유료로 제공할 수 있다.

 

-환경부 녹색특화매장_풀무원 올가홀 푸드

 

-유럽

유럽은 2018년 플라스틱 전략을 발표했고, 플라스틱 제품의 시장출시 금지, 사용량 감축, 생산자책임 확대등 다방면으로 규제전략을 내세웠으며, 2030년까지 포장재에 쓰이는 플라스틱을 재활용 가능한 물질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일본

2018년 플라스틱 관리 전략을 세운 일본은 2030년까지 일회용 플라스틱을 25% 감축할 계획이다. 또 스마트 플라스틱 캠페인을 시행하고, 2030년까지 용기 포장재의 60%를 재사용 및 재활용 가능한 물질로 전환하는 목표를 세웠다.

 

-독일과 태국 등에서 제로 웨이스트 . 200 가지가 넘는 식재료, 고체 치약부터 비타민 알약까지 거의 모든 생활제를 자기 용기에 원하는 만큼만 사갈 있다. 특히 올리브오일, 식초, 화장품, 세제 같은 액체류 같은 경우는 대용량 벌크샵에 알맞았다.

빈출단어 :   

공감 공감
전체인원 공감수 5

50



비공감 비공감
전체인원 비공감수 0

50

투표기간 2020.12.08. ~ 2021.01.07.

이 글에서 새로운 제안이 떠오르셨나요?

유사 제안 바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