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0.11.14. - 제안분류 완료
2020.11.14. - 50공감 마감
2020.12.14.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지정차로제, 검토 요청드립니다.
스크랩 공유백 * * 2020.11.14.
시민의견 : 0
지역분류-
정책분류교통
서정협 서울시 권한대행 아저씨에게.
파이낸셜 뉴스에서 접한 내용을 갖고 작성 드립니다.
얼마나 생각을 안하고 감정적으로 정책을 시행하는지, 기가 찹니다.
지정 차로제를 진지하게 검토했다면 지정 차로제를 폐지하셨을 겁니다.
왜냐하면, 지정 차로제가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누구든지 주변에서 항상 느끼며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도데체 이 새벽에 이런 내용의 글을 작성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 정치인은 아무나 할 수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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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도로 가장 마지막 차선은
ㄱ. 우회전 차량.
ㄴ. 주정차 차량.
- 택배
- 편의점 제품 전달 차량
- 식당 식자재 전달 차량
- 외 각종 수송물자 차량
- 대형 화물차
- 버스
- 학원 차량
- 손님 승하차 택시
- 지하철 역, 버스 정류장, 학원, 학교 바래다주고/태우러 오는 자가용
- 퀵서비스, 음식 배달 바이크
ㄷ. (무단횡단 또는 횡단보도 신호가 끊기기 전에 건너고자 뛰어오는)불특정 위치, 갑자기 튀어나오는 보행자.
이 사용 중에 있습니다.
2. 그렇다면 도로 상황은 어떤가?
- 바이크, 자전거, 전동 킥보드는 물론 일반 자동차도 가장 마지막 차선은 사고 위험이 매우 높다.
ㄱ. 물건을 싯고 내리기 위해,
ㄴ. 손님 또는 지인을 태우고 내려주기 위해
ㄷ. 학원, 식당, 카페, 은행 등 상가 이용하기 위해,
ㄹ. 주유소 진입을 위해
ㅁ. 우회전을 위해 삼사오오 모여드는 각종 차량들
ㅂ. 우회전을 해야 하지만 차선변경을 미리 못한 차량들
3. 도로, 보도는 꼭 걷고만 있는 보행자 만의 공간이 아닙니다!
주변 상가를 이용하는 시민!
주변 지하철, 버스 정류장을 이용하는 시민!
택시를 기다리는 시민!
학교, 학원 앞 자신을 태우러올 부모를 기다리는 시민!
기다리고, 서있는 사람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마지막 차로는 시민이 각자의 필요에 의하여 주정차 상시 발생 및 가장 많은 차량이 몰리는 구간임을 대한민국 건국이래 매일 매일 마주하고 있음에도 서울시 권한대행이란 서정협 아저씨는 무슨 생각으로 가장 마치막 차선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전동 킥보드, 바이크를 이용하게 한 단 말입니까?
4. 지정 차로를 이용할 경우, 좌회전 문제.
자전거, 전동 킥보드의 경우 좌회전시 횡단보도를 즉시 이용할 수 있더라도
바이크는 횡단보도 이용 시민을 위험하게 할 수 있습니다.
5. 바이크, 자전거, 전동 킥보드 등 전용 도로제 시행과 같은 사단이 왜 벌어졌는가?
- 자동차를 운전해본 적이 없다.
- 바이크를 운전해본 적이 없다.
- 자전거를 타본 적이 없다.
- 전동 킥보드를 타본 적이 없다.
- 택시, 택배, 화물차, 영업용 바이크 등 시민의 경제활동 생태계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머리로만 알고 있다.
- 막연하게 그냥 마지막 차선이 가장 안전하다고 "믿고" 있다.
- 보행자 안전과 편의를 위해 자전거, 전동킥보드를 차도로 몰아내는 생각이 얼마나 악하고 시민을 사지로 몰아넣는 미친 생각인지 자신들의 생각을 검토하지 않았다.
- 서울시장과 서울시 권한대행 서정협 아저씨는 만약 어차피 일어날 사고라 가정한다면, 사람과 부딪히는 것보다 자동차와 부딪히는 것이 더 좋다고 판단한다.
- 지정차로제를 굳게 믿고 주행중인 바이크, 자전거, 전동 킥보드가 갑자기 튀어나오는 보행자, 택시, 기타 차량에 얼마나 취약한지 머리로만 알고 있다.
결론 : 지정 차로제 다시 검토 요청 드립니다.
+ 정책을 시행하려면, 적용되는 대상에 해당하는 시민의 의견을 구하시면 많은 도움 될 겁니다.
ex) 바이크 전면 번호판 부착을 통해 단속을 강화 한다면 바이크 교통 질서 준수 향상에 도움이 되는가?
-> 바이크 동호회에 정식 토론, 설문, 회의 자리를 서울시에서 마련. 많은 시간(노력)을 투자해서 정책 수립, 시행.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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