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0.08.20. - 제안분류 완료
2020.08.20. - 50공감 마감
2020.09.19.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지하철 냉난방칸의 효율적인 운영 활성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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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지하철 냉난방칸 구분 간략 도식도.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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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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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교통
안녕하세요!
건강한 서울 시민 30대 여성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코로나 19로 인한 상시 마스크 착용으로 시민들의 불쾌지수는 나날이 높아만 가고 있습니다.
특히나 출퇴근 시간의 지하철은 그야말로 지옥철이라고 불릴 만큼 악명이 높은데요.. 이로인해 출퇴근 시간에 시민들간의 불필요한 다툼이 빈번히 발생하고, 열차운행에 대한 민원도 많으며 심지어 창문하나 없는 열차칸에서 사람들끼리 치이다 그 속에서 혹은 열차에 내려서 픽픽 쓰러지는 사례도 적지 않게 보도 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특히나 한여름이나 한겨울에는 열차안 온도가 맞지 않아 고객센터로 민원을 넣어 온도 조절을 요청 드리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은 많은 어르신들은 이 조차도 원활하게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실제로 지하철 열차안에 "약 냉난방칸"이라는 것이 설치 운영되고는 있지만 실제로 "해당 칸"에 타지 않고는 어느칸이 냉난방칸인지 알수 없기에 이 또한 실효성은 상당히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다음과 같은 방안을 제안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문자 민원의 경험을 돌이켜 봤을 때, 특정 열차칸의 온도 조절이 개별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시스템적으로 열차 칸별 개별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1) 홀수(1-1,1-3...)/짝수(1-2,1-4...)로 구분되어 있는 열차 칸 별로 열차 차체 자체를 홀수는 파랑-"약 냉난방칸"/짝수는 빨강-"강 냉난방칸"으로 구분합니다.
2) 열차 차체 도색이 비용적으로 혹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경우, 시민들이 지하철을 기다리는 승강장 바닥에 홀수/짝수를 구분해 해당 색깔 안내 스티커를 부착합니다.
3) 지하철 전광판과 열차내 광고방송을 통해 해당 내용을 홍보합니다.
>> 간단히 도식화 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기대되는 효과
1)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약 냉난방칸"을 찾을 필요 없이, 시민들이 승강장에서 열차를 타기 전 자신의 기호에 맞게 열차를 선택해서 탈 수 있습니다.
2) 이로서 시민들은 불필요한 민원을 넣지 않아도 되고, 열차측 직원 역시 지속적으로 오는 온도 조절 민원을 받지 않아도 되어 불필요한 수고를 덜어줍니다.
3) 불쾌지수가 올라가는 것을 사전에 차단, 불필요한 시민들 사이에서의 언쟁과 충돌, 다툼을 피 할 수 있고, 교통약자들을 사전에 보호할 수 있어 결과적으로 전체적인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너무나 단순한 방법이지만 시각적으로 가장 즉각적인 구분이 가능해 남녀노소 누구나 상관없이 이로 인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스마트한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스마트한 서울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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