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1.06.15. - 제안분류 완료
2021.06.15. - 50공감 마감
2021.07.15.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9호선 증량 및 증편이 시급합니다.
스크랩 공유김 * *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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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교통
1. 해결하려는 문제: 열차칸 증량을 통한 9호선의 밀집도 해결
서울 강서와 강남을 잇는 노선인 지하철 9호선은 현재 콩나물 시루라고 불릴만큼 승객이 많이 타는 걸로 유명합니다. 특히 출근 시간대 9호선 염창역 ~ 당산역 구간은 혼잡도 237%로 최악의 지옥철이라 언론에서 불릴만큼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MBC 보도에 의하면 9호선 급행의 차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기준치인 2500ppm을 뛰어넘는 서울시 측정기준 5000ppm, MBC측정기준 6000ppm이상인 최악의 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9호선과 더불어 승객이 많이 타기로 악명이 높은 2호선은 1600ppm 이하로 나타난 것을 보면 심각성을 더욱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승객대비 지하철의 운행이 버거움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생각하기에 반드시 해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해결방안
현재 6량에 머물러 있는 열차의 칸을 8량으로 확대하여 더 많은 승객들을 수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출퇴근 피크시간대에는 2호선처럼 추가적으로 열차를 늘려야 합니다. 또한 광역버스의 배차를 늘려서 승객들이 지하철에만 몰리지 않도록 분산화를 시켜야 합니다.
3. 사업 현실화 가능성 및 제약 사항
우선적으로 재정에 많은 부담이 있으리라 예상됩니다. 처음 9호선이 개통되었을 때는 지금보다 지하철 열차의 수도 적었고, 열차의 칸수도 4량인 상황에서 엄청나게 사람들이 많이 이용을 하자 2016년 8월 31일부터 9호선 열차 증차운행을 시작, 2017년 12월 30일부터 6량 열차가 투입되었으며, 2018년 12월 1일부터 급행 전 편성이 6량 열차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2019년 11월 4일부로 일반, 급행열차의 6량 증차가 완료된 터라 현재 상황에서 열차칸을 바로 8량으로 증량하고 추가적인 증편을 하는 것이 어려울 수는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4. 추가사항
강서구는 서울특별시에서 2번째로 많은 인구가 사는 지역입니다. 또한 9호선은 이런 강서구부터 강남구를 거치는, 서울의 서쪽과 동쪽을 잇는 거의 유일한 열차입니다. 즉 9호선을 이용하고 싶지 않아도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고, 매일매일을 수많은 사람들과 9호선 안에서 힘들어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비록 9호선을 증설 및 증편하는 것에 많은 것들이 연루되어 있어 어려울 지라도, 시민들이 정말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서울시가 인지하고 시민들을 위한 참 정책의 일환으로 현재 9호선의 상황을 개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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