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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8. - 제안분류 완료
2020.08.18. - 50공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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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에서 고단자 심사를 그대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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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KakaoTalk_20200818_164909803.jpg
(0.12 MB)
김 * * 2020.08.18.
시민의견 : 0
지역분류-
정책분류건강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시민이 아닌 지방에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지금 서울특별시는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인걸로 압니다...
지금 이상황에 국기원에서 8월 21일~23일 고단자 심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국기원 고단자 심사는 태권도 5단 이상인 태권도에 관련된 분들이 심사를 봅니다..
저희 남편도 태권도 관장으로 이번에 고단자 심사대상입니다.
애초에 2월에 예정되어 있었던 심사였지만 코로나로 계속 연기가 되고 있고 그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고 불만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심사는 그대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지금 서울시는 코로나의 빠른확산으로 위험한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단자심사인경우는 전국의 태권도 관련자들이 올라가서 심사를 봅니다..
여기서 무증상의 코로나 환자가 있다면 전국적으로 퍼질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뿐만아니라 대부분의 심사응시자가 태권도 관장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생계가 걸린문제라 서울에 심사를 보고와서 자가격리도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심사응시한 다음날도 그대로 아이들과 같이 수업하겠지요..
저희 신랑도 이 문제로 심사를 보러 가지 않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에서 모이는 응시자이고 시험시간이 이르기 때문에 하루전날 서울에 도착하여 숙박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국기원에서는 방역을 철저히 한다고 하지만 하루전날 도착한 분들의 숙박시설은 방역이 잘되어 있을까요?
저희 신랑은 안간다고 하지만 어린아이가 있는 저로썬 국기원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동안 계속 연기를 해왔고 지금도 당연히 연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글을 쓰는 동안에도 지방에 사는 저의 폰엔 코로나 관련된 안전안내문자가
계속 오고 있습니다..
서울시에서 국기원의 고단자심사 연기를 강력권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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