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생 어머니를 부야하는 2인가구 입니다.
이번 긴급생활비지원 정책을보고 황당해서 글 남깁니다.
조건에 20년도에 실업급여 수급이력이 있으면 제외된다고 하는데 형평성에 너무 어긋나네요. 실업급여는 제가 근무하는동안 정당하게 낸 세금으로 받는 혜택인데 그게 소득과 무슨 관련이지요?
그리고 금액이 누가보면 몇백 되는줄 알겠네요. 2인가구가 그 140만~160만원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실업급여는 구직하기까지의 지원금이죠.
그런데 코로나로 취직이 너무 힘들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고 실제로 그렇습니다.
그런데 20만원돈 지원해주는 정책이면서 실업급여 받는다고 제외라니요?
심지어 저는 그 기간도 4월에 끝납니다. 그럼 우리 식구는 서울시에서 무슨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건가요? 혼자라면 알바라도 어떻게 해서 먹고살지 그 20만원돈 지원에 시가 시민에게 상처를 주네요.
백번 양보해서 설령 실업급여 수급자를 제외시킬거면 20년 이력으로 할게 아니라 신청 전까지만 해당했어야죠.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마당에 우리식구는 4월부터 죽으란 소리군요.
투표때 제 한 표가 이리 후회될줄은 몰랐습니다.
주변에 지원받는 가구보면 기가 찹니다. 오히려 자력으로 먹고사는 가구는 지원받고 이게 뭔가요. 처음으로 시장님이 원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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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0.04.14. ~ 2020.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