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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5. - 제안분류 완료
2019.08.25. - 50공감 마감
2019.09.24.현재 단계 - 부서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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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적 관리 제대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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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MB)
이 * *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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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문화
석파정 서울미술관을 관람하고 나서는 서울 도심에서 가볼만한 곳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석파정을 둘러보면서 저는 정말 큰 실망을 했습니다다. 관리자를 만날 수 있으면 당장 따지고 싶었습니다.
석파정 스탬프 투어까지는 좋습니다. 이왕이면 영어를 쓰지 않고 우리말로 다듬어서 표기를 했으면 더 좋겠지만...
어쨌든 이 장치가 아이들의 시선을 끌고 이용하는 모습을 보니 나름 효과가 있다라고 인정하더라도 뒷목을 잡고 넘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은
이 우편함에 쓰여진 글씨였습니다.
정말 창피한 일이고, 우리나라의 문화유적이라는 장소에 이런 설치를 아무런 고민 없이 했다는데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문화유적을 보전하는 곳에서 어떻게 이런 우편함 설치가 가능했을까?
영어에 대한 무관심한 나도 한번에 발견된 것을 똑똑한 관리자들이 못 봤을 리 없습니다.
정말 한심한 일이라 단언합니다.
직원들 채용할 때 그 어려운 영어시험 성적을 잣대로 선발하면서 그 영어 성적은 어디에 쓰는 것입니까?
석파정 관리자 여러분! 이러지 맙시다.
이게 너무 부끄러운 일 아닙니까? 그리고 석파정 관리 주체자께서는 흥선대원군의 뭘 연구하고 보전하려 하십니까?
'u.s. mail'이 뭡니까?
제발 우리의 뿌리는 지키면서 삽시다.
다른 곳도 아니고 석파정에서 이게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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