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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자원회수시설 직고용문제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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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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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환경

서울에는 4개의 시립과 1개의 구립 자원회수시설이 존재합니다.


노동자들은 하루하루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3년 또는 (구립)2년마다 수탁사가 바뀌는 일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수탁사가 바뀔 때마다 근속은 reset되고 연차는 다시 reset됩니다. 어쩌다 재수없으면 고용승계가 안될 수도 있게 됩니다.


수탁사마다 급여와 복지가 다릅니다. 우린 원치 않아도 새로운 회사에 적응해야 하고 목숨부지해야 합니다.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지정되어서 장기 위탁된다면 그나마 문제가 줄겠지만 이렇게 내일이 없는 삶을 살면서 쓰레기나 태우고 지내는 것이 행복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체력이 좋아도 몸이 안좋아져 죽기라도 하면 말도 안되는 돈을 받게됩니다.


교대직이라 야간근무가 힘듭니다. 미세먼지도 힘들고요. 유독물질도 불안합니다. 다이옥신도 걱정되고요.


우리 이렇게 계속살아도 됩니까?


직고용이라도 되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그것도 요원합니다. 직고용이 안되면 차라리 사회적협동조합이라도 해주시면 그나마 걱정이 덜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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