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18.11.21. - 제안분류 완료
2018.11.21. - 50공감 마감
2018.12.21.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수소사회]수소충전소 및 수소전기차 보급에 대한 제언
스크랩 공유양 * * 2018.11.21.
시민의견 : 13
지역분류-
정책분류환경
안녕하세요? 시정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오늘 수소전기버스가 서울에서도 운행을 시작한다는 내용과 함께 수소충전소 건립을 목적으로 한 특수목적법인 하이넷이 발대식을 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기사를 통해 접했습니다.
저도 노후화된 SUV(경유)차량을 교체하기 위해 수소전기차 구매예약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관련한 정보들을 접하다보니 서울시에만도 구매예약자가 2천명 정도 된다는 얘기도 있고(그만큼 서울시민들도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다는 반증이 되겠지요), 서울에서는 수소차량을 받으려면 2년 넘게 기다려야 한다, 서울시에서는 충전소가 부족해서 수소전기차 구매보조금 예산을 2019년도에 80여대 밖에 책정해놓고 있지않다. 울산이 1천대 지방소도시도 수백대씩 신청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요대비 턱없이 부족한 대수이다. 국회 환노위에서는 수소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예산을 대폭늘려 수소차와 충전소 설치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을 집중하기로 했다는 등등 많은 정보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더불어 국회와 정부차원에서 수소충전소 설립관련 걸림돌이 되어왔던 법규들을 수정하기위해 시행령을 개정했거나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까지 민관이 하나가 되어 우리 나라의 수소사회로 진입시키기 위해 제대로 노력중이라는 소식을 하루에도 서너건씩 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수소차를 구매하기도 차량이 있더래도 충전문제를 해결하기도 머언 미래의 공염불로 들리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에 저는 서울시민으로서 수소사회를 앞당기기 위한 서울시의 노력이 그 빛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래와 같이 두 가지 제언을 하고자 합니다.
1. 수소전기차량 구입지원금 지급 확대 - 국회가 확대한 예산 범위의 20% 수준으로 서울시 차량보조금 확대예산 편성
2. 수소충전소 한시적 직영체제 구축 - 향후 5년간 서울시가 직접 수소차량보급 대수에 맞추어 거점충전소를 구축하여 직영후 민간운영 위탁이나 양도, 초기에는 충전소의 공익성을 부각할 필요있음.
3. 이동식수소충전소 활성화 정책시행 - 부지선정 문제 해결을 위해 이동식수소충전차량을 예를 들면, 서울숲주차장과 같이 주요 공원(공공)주차장을 이용해 배치하여 친환경이미지를 살리면서 충전소 문제 해결에 기여
4. CNG버스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활용하기 위한 적극적 정책 수행 - 민간 및 공공부문의 노후화된 버스를 적극적으로 수소전기버스로 대체하고 해당버스가 이용하는 CNG버스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병행토록 적극적인 정책지원
감사합니다. 미력하나마 시정에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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