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18.11.02. - 제안분류 완료
2018.11.02. - 50공감 마감
2018.12.02.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청년희망밥차쉼터
스크랩 공유정 * * 2018.11.02.
시민의견 : 1
지역분류-
정책분류기획
안녕하세요. 서울시정에 수고 많으십니다.
어렵게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로하고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서 제안합니다.
기억은 어렴풋하지만 한 두 해 전 TV에서 노량진 등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생활 모습을 담은 다큐 방송을 본 적이 있습니다.
가슴을 가장 찡하게 한 부분은 컵밥을 파는 노점 아줌마의 인터뷰이었습니다.
한 청년이 망설이며 다가와서는 상경해 생활하는 데 돈이 떨어져 몇 끼를 굶었다고 한 그릇 먹을 수 없겠냐며 다급한 사정을 밝혔다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어려운 노점 운영에도 처지가 딱한 청년을 떠올리며 마음 아파하셨습니다.
화려한 네온이 수도 서울을 밝히는 한편에는 끼니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우리의 미래를 밝힐 청년들이 있는 어두운 실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끼니를 해결하지는 못하겠지만, 우리 사회가 성실히 노력하는 청년들에게 관심을 갖고 함께 한다는 하나의 상징이라도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서울시에서 나서, 노점상의 생계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쪽방 등에서 생활하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보듬어 주는 한 끼 나눔의 청년희망밥차 운영이나 긴급한 청소년 쉼터처럼 청년들의 단기 쉼터 등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고 덜고 위로하고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주시기를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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