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매일 밤 거리에서 전쟁이 벌어진다. 택시에 올라타려는 사람과 거부하는 사람. 수십년째 승차거부가 계속되지만 당국의 모습은 좀처럼 보이질 않는다. 해결을 못하는 것일까, 아니면 의지가 없는 것일까. 시민의 불편은 끝없이 이어진다. 난제인 승차거부의 문제를 다각도로 들여다 보고 해법을 모색해 봤다.
시장님!
위기사를 잃어보시기 바랍니다.
머니투데이 이동우 기자께서 취재후 올린 글을 보면 서울시 뿐 아니라 대한민국 택시정책의 표면적 문제점이 다 보입니다.
또한 날씨가 나쁘거나( 폭우,폭설등) 특별한날에는 개인택시 총 약 5만대중 휴무차량 제하고 약 36,000대가 운행해야하는데 이런날에 개인택시가 몇대가 운행하다고 보십니까?
온통 법인택시만 도로에 나와있고 개인택시는 보이질 않습니다.
택시를 이용하고자 하는 승객들 대부분은 급하고 ,대중교통 이용하기가 용이하지 않아서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일기가 좋지 않을때에는 더 필요한진데 법인택시 약 22,000대중 기사부족으로 인하여 가동되는 법인택시가 약 50%쯤에 있어 1만대 정도밖에 운행을 하지 않고 그나마 개인택시 대부분은 운행을 하지 않기 때문에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될수밖에 없는 형편입니다.
택시를 감차한다고 해서 모든것이 해결되리라고 판단하십니까?
제가 판단하건데 문제는 더 가중되리라고 봅니다.
지난번 말씀 올린 제안대로 현 법인택시를 대중교통과 연계하는 획기적 정책전환으로 문제를 풀어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