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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의 생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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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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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

그저 연예때 여친이 한달에 한번 정도 감정기복이 심하고 얼굴색이 다르게 변하고 배가 아프다고 많이 했다. 그저 여자들이 한달에 한번씩 겪는 일상적인 일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그때는 얼마나 아픈지 얼마나 예민한지 알려줘도 모를것 같았다. 지금도 사실은 모르지만, 남자는 들은 여자의 월경시 겪는 신체적 정신적 상태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고 이해하고 있는가의 문제가 있다. 남자의 사고에서 여자가 월경일날 여자는 예민하다. 피부색이 변한다. 성관계를 못하는 날 정도로 생각하고 있을것이다. 막상 이젠 결혼을 하고 내 아내의 생리통이 나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대부분 가정이 그렇듯이 맞벌이 부부로 생활하고 있는 집안에서 회사 퇴근후 집에 도착했을때 아내가 평소보다 일찍 와있고 모든것이 귀찮듯이 침대에 누워있고 애들도 방치시켜둔적을 본적이 많이 있다. 그때 어디 아프냐는 질문에 생리통이라 대답하는 아내에게 그깟 생리통 때문에 애들을 이렇게 방치해 두냐고 핀잔을 준적이 있었다. 그런 핀잔때문에 아내가 서운한지 싸운적이 있는데 남자로서 전혀 경험할 수 없는 부분이었다. 생리대를 무료로 주냐 안주냐도 굉장히 좋은 정책이지만, 장애인 체험, 소방관 체험 등 많은 여지사지 프로그램이 있지만, 정작 내 아내 내 여친이 한달에 한번씩 겪는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경험할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개발도 좋을 것이다. 물론 역할극이나 상담 등을 하고 있는데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도 좋을것이다. "남자도 한달에 한번씩 내 아내를 경험하다" 라는 타이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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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18.06.20. ~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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