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2026.08.20.
- 제안분류 완료2026.08.20.
- 50공감 투표 중2026.09.19.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대장홍대선 용산 연장 추진 요청 합니다.
스크랩 공유여 * * 2026.08.20.
시민의견 : 8
지역분류-
정책분류교통
대장홍대선 홍대입구~용산 연장 타당성 검토 요청
1. 민원 취지
현재 추진 중인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신도시에서 원종·고강·화곡을 거쳐 홍대입구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20.109km의 광역철도 사업으로, 2025년 12월 착공하여 2031년 준공·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대장홍대선은 현재 노선만으로도 경기 서부권과 서울 서북·서부권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축이 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홍대입구 이후 서울 도심 및 용산 방향으로의 장래 연장 가능성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이에 대장홍대선의 장래 연장 대안으로 홍대입구~용산 구간 연장을 별도의 타당성 대상으로 검토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2. 홍대입구~용산 연장을 검토할 필요가 있는 이유
가. 홍대입구~용산에는 기존 철도망과 별도의 직접 연결 수요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홍대입구~용산에는 기존 경의중앙선이 존재하지만, 단순히 기존 철도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대장홍대선 용산 연장을 중복사업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경의중앙선은 장거리 직결 운행과 여러 등급의 열차가 선로를 공유하는 구조로 인해 선로용량, 배차 및 정시성 측면에서 구조적 제약이 있으며, 특정 구간의 지연이 전체 운행계통으로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대장홍대선 용산 연장은 기존 경의중앙선을 대체하는 사업이 아니라 이를 보완하는 별도의 도시철도 축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대장홍대선 홍대입구~용산 연장은 단순히 경의중앙선과 동일한 구간을 운행하는 중복사업인지 여부만을 판단하기보다, 두 노선의 배차간격, 정시성, 혼잡도, 통행시간, 환승 편의성, 접근성 및 철도망 전체에 미치는 네트워크 효과를 종합적으로 비교하여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현행 대장홍대선 홍대입구 종착안과 용산 연장안을 동일한 장래 기준연도에서 비교하여, 연장에 따른 추가 편익이 건설비 및 운영비를 포함한 추가 비용을 상회하는지 객관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 기존 경의중앙선의 서비스 한계를 고려한 잠재수요를 생각해야 합니다.
현재 경의중앙선의 운행 여건과 배차 및 정시성 등의 한계로 인해, 홍대입구~용산 구간을 이용하고자 하는 수요 중 일부가 다른 철도 노선, 버스, 승용차 또는 우회 경로를 선택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는 곧바로 대장홍대선 용산 연장의 수요가 충분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반대로 현재 경의중앙선의 실제 이용객 수만을 기준으로 대장홍대선 연장 수요를 판단하는 것 역시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장래 O/D 및 교통수요 분석 과정에서 기존 경의중앙선 이용수요뿐만 아니라, 현재 다른 교통수단이나 우회 경로를 이용하고 있는 잠재수요까지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대장홍대선 용산 연장에 따른 수요 전환, 경로 변경 및 신규 발생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가 필요합니다.
특히 경의중앙선의 현재 이용량이 낮거나 충분히 높지 않은 경우에도 그것이 곧 해당 구간의 철도 수요가 부족하다는 의미인지, 아니면 기존 노선의 서비스 여건 때문에 수요가 다른 교통수단으로 분산된 결과인지를 구분하여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 대장홍대선 용산 연장은 ‘용산행 철도’가 아니라 서부 생활권의 연속적인 교통축이라는 측면에서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장홍대선은 대장신도시와 부천·고강·화곡 등 수도권 서부지역에서 홍대입구를 거쳐 서울 서부권으로 연결되는 광역적인 교통축입니다.
따라서 홍대입구에서 노선이 종료되는 경우와 용산까지 연장되는 경우를 단순히 연장거리나 추가 역세권의 관점에서 비교하기보다는, 서부 생활권에서 홍대입구를 거쳐 서울 도심 및 용산권까지 하나의 연속적인 철도축이 형성될 경우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네트워크 효과와 교통 편익이 무엇인지를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용산 연장은 단순히 용산에 새로운 철도 서비스를 추가하는 사업이라기보다, 대장신도시·부천·고강·화곡 등 서부지역에서 서울 서부권을 거쳐 용산까지 직접 연결함으로써 기존 서울 철도망과의 연계성을 높이는 사업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업 타당성을 판단할 때에는 대장홍대선이 홍대입구에서 종료되는 경우와 용산까지 연장되는 경우를 비교하여 추가적인 환승 감소, 통행경로 변화, 철도망 연결성 강화 및 신규·전환 수요 발생 효과가 얼마나 나타나는지를 함께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대장홍대선 용산 연장에 대해서는 단순한 단말 연장이 아니라 서부 생활권과 서울 도심·용산권을 연결하는 하나의 연속적인 철도축을 구축하는 관점에서 별도의 편익과 네트워크 효과를 검증이 있어야 합니다.
라. 용산 자체의 장래 교통수요와 개발계획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용산은 현재에도 주요 철도 및 교통거점으로 기능하고 있으며, 향후 용산역 일대의 개발과 정비사업이 진행될 경우 장래 인구·업무·상업 기능 및 통행량에도 변화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대장홍대선 용산 연장의 타당성을 검토할 때에는 현재의 용산 교통수요만을 기준으로 판단하기보다, 용산역 일대의 장래 개발계획과 이에 따른 장래 교통수요 변화를 함께 반영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 신분당선 신사~용산 연계는 장래 추가적인 네트워크 효과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신분당선 사업은 신사~강남 구간이 운영되고 있으며, 용산~신사 구간이 별도의 연장사업으로 추진되어 왔습니다. 한국교통연구원 민자철도관리지원센터에서도 용산~신사 구간을 별도 추진 구간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장래 신분당선 신사~용산 구간이 실제 구축될 경우, 대장홍대선이 용산까지 연장되면 서부권과 용산·강남권 사이의 광역적인 연계효과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대장홍대선은 대장~홍대입구 구간이 본선 사업으로 확정되어 건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홍대입구~용산 연장은 현행 본선 사업을 변경해 달라는 요구가 아니라, 향후 수도권 철도망의 확충을 위한 장래 연장사업으로 별도의 검토절차를 마련해 달라는 것입니다.
이에 대장홍대선 홍대입구~용산 연장안을 장래 연장 후보로 공식 검토해 주시고, 현행 철도망 대비 추가 수요·편익·경제성 및 정책적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민원은 특정 노선의 추진을 미리 결정해 달라는 것이 아니라, 현재 대장홍대선의 장래 연장 가능성을 객관적인 자료와 교통수요 분석에 따라 추진 해 달라는 제안 입니다.
향후 수도권 철도망의 효율적인 확충과 지역 간 이동 편의 개선을 위한 본 내용 대로 진행 해 주시길 요청을 드립니다.
이 글에서 새로운 제안이 떠오르셨나요?
유사 제안 바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