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18.05.31. - 제안분류 완료
2018.05.31. - 50공감 마감
2018.06.30.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지하철 역내 우산 대여에 대해 건의합니다.
스크랩 공유이 * * 2018.05.31.
시민의견 : 1
지역분류-
정책분류교통
우산을 미처 챙기지 못했는데 갑자기 예상치 못하게 비가 내려 난처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럴 때 지하철역에서 우산을 대여할 수 있다면 편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가장 큰 문제는 회수율일 것입니다. 이미 인천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지하철역 우산 대여 서비스의 회수율이 사실상 0%라는 기사도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서울시에서 이미 운영하고 있는 따릉이나 일부 지하철역에서 운영중인 도서관 서비스처럼 회원가입제를 이용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회원가입 시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대여를 누가 했는지 알 수 있으니 만약 반납하지 않을 경우 반납하라는 알림문자를 보낼 수도 있고, 반납하지 않았을 경우 다음 번에 우산을 대여하지 못하도록 페널티를 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 때 지하철역 뿐만아니라 여러 곳에 반납함을 설치하면 꼭 지하철역에서 반납하지 않아도 되도록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혹은 아예 교통카드 발급기처럼 기계를 설치하여 5000원 가량의 보증금을 내고 빌려준다면 어느 정도의 회수율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1.지하철역 교통카드 발급기에 우산 대여 메뉴를 추가하여
2.5000원을 넣고 임의의 번호가 적힌 카드를 발급받아
3.우산 대여소에서 카드를 내고 해당 번호가 적힌 우산을 대여받고
4.반납할 때 우산을 들고 가면 대여소에서 카드를 확인하여 5천원을 돌려 주는 방식
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보증금을 받아 운영한다면, 설사 우산 회수가 안 된다고 하더라도 우산 가격만큼 보증금을 받을 수 있으니 금전적으로 크게 손해가 되지는 않을 것이므로 서비스의 유지가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민제안 모니터링단
2018-06-04 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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