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서울을 바꾸는 생각, 여기서 시작됩니다.

  1. 제안접수
    2018.02.12.
  2. 제안분류 완료
    2018.02.12.
  3. 50공감 마감
    2018.03.14.
    현재 단계
  4. 부서검토
  5. 부서답변
    - 요청전

버스 정류장에 가,나,거,두,고 등의 추가표시를 제안합니다.

스크랩 공유

첨부파일 첨부파일 KakaoTalk_20180212_232534043.jpg (2.10 MB) 바로보기 바로듣기

신 * * 2018.02.12.

시민의견   : 1

지역분류-

정책분류교통

안녕하세요

서울시 동작구에 거주중인 시민입니다.
제안에 대해 부연설명을 하자면
현재 설치되어 있는 버스정류장에 추가 표시(가,나,거,두,고,룽 등의)를 하는 겁니다.
현재의 버스정류장에는 정류소 이름과 숫자가 00-000식으로 표시가 되어있지만 인근 정류장의 경우 정류소 이름이 비슷하여 혼동되고,
버스정류소의 숫자도 뒤쪽 한두개만 다를 뿐 비슷하기에 정류소 번호를 확인하고 타는 사람을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제안 동기]
1. 살고 있는 동네가 아닌 처음가는 동네에서 버스번호를 확인했음에도 맞은편에 위치한 정류장에서 반대방향 버스를 탄 경험
2. 10m간격으로 2,3개의 버스 정류소가 설치된 경우 지도 어플을 보고 정류장 이름을 확인하더라도 혼동이 되었던 경험
3. 서울역버스환승, 여의도버스환승 등에서 여러개의 버스정류장이 나란히 위치한 경우 버스정류장이 규칙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
   (예를 들면 501,506,750A,750B 등과 같이 같은 방향, 비슷한 목적지로 가는경우) 라도 한 정류장의 모든 버스가 같은 번호로 시작하     지는 않기에 정류장의 전광판을 보고 매번 재확인을 한후에야 탔던 경험
4. 종로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의 정류장을 찾아가는데 추운날씨에 정류장의 위치를 대충 파악하고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은후 걸어가다가     정류장을 지나갈때 마다 휴대폰을 꺼내 그 정류장이 내가 버스를 탈 정류장인지 확인한 경험
(특히 1,2,3,의 모든 경우 버스가 막 도착하여 급하게 타야하는 경우 확인을 하고 타다가 눈앞에서 놓친 경우가 있습니다.)

[실행시 이점] 
(제안 동기와 1:1 대응시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1. 낯선 동네에서 내가 탈 버스 정류장이 '가' 라는 걸 확인(이때 맞은편에 위치한 정류장은 '나' 또는 이외의 것)한다면 반대방향에서
   타는 실수를 하지 않을것입니다.
2. 10m간격으로 배치된 정류소라도 내가 탈 정류소가 '러' (이때 옆에 위치한 정류장은 '머' 또는 이외의 것)라 한다면 정류소에서 
   혼동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3. 서울역 버스 환승센터에 나란히 위치한 버스 정류소에 구,누,두,루,무,부 등의 표시가 되어 있다면 제가 탈 버스를 정류소의 전광판을       보고 일일이 버스 번호를 굳이 확인하지 않더라도 미리 어플등을 통해 '루' 라는걸 확인했다면 바로 '루'정류장으로 가면 됨.
4. 종로에서 10분거리의 정류장을 찾아가는 길입니다. 이때 같은 대로변에 위치한 정류장은 일정한 패턴을 가지고 있다면 (더,러,머,버,서     등등) 내가 찾아갈 정류장은 '서'인데 눈앞에 보이는 정류장이 '더'라면 앞으로 '러', '머', '버' 세 정거장을 더가면 있겟구나 ( 또는 대충 
   '더' 에서 '서'니까 2,3개 가면 있겟구나 또는 아 다음에는 '러'가 있겠구나 식으로)


[제안 실행 방법]
1. 버스 정류장에 가,나,거,두,고,룽 등의 추가 표시를 하되 일정 구역내에서는 겹치지 않도록 표시 합니다.
2. 이때 모음 ㅏ,ㅓ,ㅗ,ㅜ 는 대략적인 방향을 나타냅니다 (가 -동쪽 방향 , 너 - 서쪽 방향, 두 - 남쪽 방향 , 로 - 북쪽방향 )
3. 버스 회차지 근처 정류소의 경우 받침에 'ㅇ'을 붙여 주의를 나타냅니다 ( 강 - 동쪽 방향으로 가긴 하지만 회차지 근처이므로 
   곧 반대 방향 으로 갈 수 있음) ( 특히 서울역 근처 주변의 버스 정류장에 많음)

제안 실행방법은 추가 논의를 통해 수정을 거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제안의 요점은 버스정류장에 누구나 쉽게 한눈에 정류장을 파악할수 있는 표시가 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영국에서 1년거주한 경험이 있는데 영국에서는 A,B,C,D, AZ, BC 등의 표시가 있습니다. ( 사진첨부 하겠습니다.)
일정구역내에서는 겹치지 않기에 어플을 통해 내가 탈 버스정류소의 알파벳만 한다면 위에서 설명한 이점을 실제로 느낄수 있었고 
한번도 버스를 잘못탄 경험이 없습니다. 여기에 단순히 알파벳을 이용하는게 아니라 한글의 모음을 이용해  ㅏ, ㅓ ,ㅗ , ㅜ 등을 이용해 
대략적인 방향또한 나타낸다면 알파벳보다 훨씬 더 좋은 표시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제안은 추가 시설물 설치가 필요없이 이미 설치되어있는 버스정류장에 간단한 스티커부착만으로도 실행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영국에서는 A,B,C등의 알파벳이 표시된 위치에 한국의 버스정류장에는 단순히 버스표시가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저또한 실제로 낯선동네에서 반대방향의 버스를 탄경험 등 위에서 설명한 제안동기를 느낀점이 있고, 주변 지인또한 그러한 경험을 했다는 것을 들은 적이 있기엔 서울시민의 편의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위와 같이 표시한다면 외국인 또한 정류소의 인지가 더 쉬울 것이라 판단됩니다.

부족한 의견이겠지만 많은 논의를 통해 실행되었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빈출단어 :   

공감 공감
전체인원 공감수 4

50



비공감 비공감
전체인원 비공감수 0

50

투표기간 2018.02.12. ~ 2018.03.14.

프로필

시민제안 모니터링단 2018-02-19 14:36:38
버스정류장표시가 현재 정류장명과 넘버로 표기되어 있는 것을 한글의 모음을 이용해 추가로 설치함으로써 혼동되지 않...
더 보기 +

이 글에서 새로운 제안이 떠오르셨나요?

유사 제안 바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