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2026.09.03.
- 제안분류 완료2026.09.03.
- 50공감 투표 중2026.10.03.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차고지(기점) 인근 정류장의 버스 전광판 '회차지/종착점' 표기를 승객 중심의 '주요 거점 방향'으로 개선 요청
스크랩 공유박 * * 2026.09.03.
시민의견 : 1
지역분류양천구
정책분류교통
[제안 배경 및 문제점]
현재 서울시 시내버스 정보 안내 시스템(TOPIS) 및 정류장의 버스 정보 안내기(BIT)는 버스 노선의 행정적 인허가 기준인 '기점(차고지)', '종착점', '회차지'라는 용어를 고정하여 표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승객의 직관적 인지와 일치하지 않아 심각한 혼선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시 시내버스 정보 안내 시스템(TOPIS) 및 정류장의 버스 정보 안내기(BIT)는 버스 노선의 행정적 인허가 기준인 '기점(차고지)', '종착점', '회차지'라는 용어를 고정하여 표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승객의 직관적 인지와 일치하지 않아 심각한 혼선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양천공영차고지 인근의 '신정이펜하우스 4단지(양천구)' 정류장을 경유하는 6614번 버스의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서울 시내(신정네거리역, 목동역 방면)로 나가고자 하는 승객이 전광판을 보면 아래와 같이 표시됩니다.
서울 시내(신정네거리역, 목동역 방면)로 나가고자 하는 승객이 전광판을 보면 아래와 같이 표시됩니다.
- A 버스: [회차지: 부천 옥길동]
- B 버스: [종착점: 양천공영차고지]
이때 서울 시내로 가기 위해서는 차고지에서 막 출발하여 목동역을 거쳐 가는 'A 버스'를 타야 하지만, 안내기에는 최종 목적인 '부천 옥길동'만 노출되어 승객의 뇌는 반대 방향으로 간다고 착각하게 만듭니다. 반대로 '양천차고지'가 서울에 있어 B 버스를 타게 되면, 다음 정거장이 종점이라 강제 하차해야 하는 탑승 오류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행 시스템은 승객에게 노선도 전체를 암기하라는 행정 편의주의적 구조입니다.
[개선 방안]
스마트 전광판 및 가변 데이터 처리 기술을 활용하여, 승객이 서 있는 현재 정류장 위치를 기준으로 시스템 안내 문구를 '승객 중심'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합니다.
스마트 전광판 및 가변 데이터 처리 기술을 활용하여, 승객이 서 있는 현재 정류장 위치를 기준으로 시스템 안내 문구를 '승객 중심'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합니다.
- 정류장 버스 정보 안내기(BIT) 문구 가변화
- 컴퓨터 기준의 '회차/종착' 대신, 해당 정류장 통과 후 '가장 먼저 만나는 핵심 연계 지하철역 및 거점명'을 화살표(▶)와 함께 표기합니다.
- (예시 변경안)
- 기존: 6614번 (옥길동 회차방향) ? 변경: 6614번 [신정네거리·목동역 시내방향 ▶]
- 기존: 6614번 (양천차고지 종착방향) ? 변경: 6614번 [다음 정거장 종점 (차고지행) ??]
- 버스 전면 LED 전광판 표기 개선
- 버스 전면에 최종 행선지만 노출하는 방식을 지양하고, 거쳐 가는 주요 타깃 지역을 명시합니다.
- (예시 변경안) 6614 | 옥길동 ? 6614 | 목동역 방면 (옥길동 행)
[기대 효과]
- 차고지 인근 주민 및 해당 노선을 처음 이용하는 교통 약자들의 반대 방향 버스 오탑승률을 0%에 가깝게 낮출 수 있습니다.
- 불필요한 오탑승으로 인한 기사-승객 간의 마찰과 민원을 줄여 행정 효율을 높입니다.
- 서울시가 추구하는 '시민 중심의 스마트 교통 도시' 브랜드를 대내외에 확고히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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