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2026.07.15.
- 제안분류 완료2026.07.15.
- 50공감 투표 중2026.08.14.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명동입구 정류장 및 삼일대로 일대 광역버스 병목 완화를 위한 3대 단계적 개선 방안 제안
스크랩 공유박 * *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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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교통
[1. 제안 배경]
최근 서울시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노선 분산 및 소월길 우회 대책으로 명동입구 정류장 일대의 혼잡도가 일부 완화된 점은 고무적입니다.
그러나 퇴근 시간대(18:00~20:00) 명동입구 정류장 주변은 여전히 ① 남산 1호 터널 진입로의 병목 현상, ② 한정된 정류장 용량 대비 과도한 버스 진입(버스 열차 현상), ③ 승객 유치를 위해 가로변에 정차하는 택시 및 일반 차량과의 뒤엉킴이 한데 겹치면서 극심한 정체와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이에 현장의 고질적인 병목(Bottleneck) 현상을 해결하고 광역버스의 정시성을 확보하기 위해, 교통 흐름 통제와 물리적 공간 분리를 결합한 3대 개선 방안을 제안합니다.
[2. 구체적인 제안 내용 (3대 대책)]
대책 ①: 일반 차량·택시의 꼬리물기 차단 및 물리적 차선 분리 (즉시 실행 과제)
현재 명동입구 정류소 주변 가로변에 정차하는 빈 택시들과 터널로 무리하게 끼어들려는 일반 차량이 버스 전용 차로를 침범하며 전체 흐름을 끊고 있습니다.
택시 정차 절대 금지 구역(Red Zone) 지정 및 단속 강화: 명동입구 정류소 기점 전후 150m 구간을 택시 승하차 금지 구역으로 지정하고, 퇴근 시간대(18:00~20:00) 단속 카메라 운영 및 현장 단속 요원을 집중 배치해 주십시오. (인근에 대체 택시 승강장을 명확히 안내하여 수요 분산)
물리적 차선 분리대(시선유도봉) 확대 설치: 일반 차량이 버스 전용 주행로로 끼어드는 '칼치기'를 차단할 수 있도록, 명동입구 진입로에서 남산 1호 터널 진입 직전 구간까지 고정식 분리대를 촘촘히 설치해 버스만의 독립된 주행로를 확보해 주십시오.
대책 ②: 정류장 진입 제어(Queue Control) 및 실시간 혼잡 데이터 연동 (단기 과제)
버스가 정류장 수용 용량(Capacity)을 초과하여 꼬리를 물고 대기하는 현상을 시스템적으로 제어해야 합니다.
광역버스 전용 진입 신호등(Queue Jump) 도입: 정류소 전방 100~200m 지점에 전용 신호등을 설치하여, 정류장 내부가 포화 상태일 때 후속 버스들을 전방에서 순차적으로 대기 후 진입시키는 흐름 제어(Flow Control)를 도입해 주십시오.
BIS 데이터 연동 '정류소 실시간 점유도' 표기: 서울시 버스정보시스템(BIS)과 모바일 앱에 현재 명동입구 정류장의 혼잡도(원활/혼잡/매우 혼잡)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해 제공해 주십시오. 승객들이 앱을 보고 자발적으로 이전 정류장(을지로입구 등)으로 이동하도록 유도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대책 ③: 경기 남부 권역별 정류장 최종 이원화 및 우회 노선 다변화 (중·장기 과제)
다양한 목적지(수원, 용인, 성남 등)의 노선이 한 정류장에 뒤섞여 정차하는 구조적 한계를 깨야 합니다.
최종 목적지별 정류장 분리: 동일 차선 내 간섭을 줄이기 위해 경부축 서부(수원/화성)와 경부축 동부(성남/용인) 노선의 대기 정류장을 완전히 물리적으로 분리해 주십시오.
셔틀형 도심 외곽 거점 회차 노선 시범 도입: 퇴근 시간 피크 한정, 도심 내부로 깊숙이 들어오는 대신 도심 진입 직전 거점역(예: 한강진역, 약수역 등)까지만 광역버스를 운행하고 회차시키는 '거점 환승형 셔틀 노선'을 신설해 주십시오. 지하철 연계 환승을 통해 버스의 회전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3. 기대 효과]
교통 흐름 개선: 일반 차량 및 택시의 간섭을 차단하고 버스 진입 흐름을 제어함으로써 퇴근 시간대 삼일대로 통행 시간 15~20분 단축 가능.
시민 보행 안전 확보: 엉킨 차들 사이로 무리하게 승차하거나 차도로 내려앉는 대기 인원의 무단횡단 등을 예방하여 안전사고 원천 차단.
정책 신뢰도 향상: 데이터에 기반한 고도화된 교통 행정을 통해 서울시 대중교통 만족도 제고.
[4. 첨부 및 건의사항]
소프트웨어적(데이터, 신호 제어)인 접근과 하드웨어적(차선 분리, 노선 이원화) 접근이 동시에 이루어질 때 정책의 시너지가 가장 큽니다. 퇴근길 경기도민과 서울시민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본 제안을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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