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18.01.11. - 제안분류 완료
2018.01.11. - 50공감 마감
2018.02.10.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지하철 건강 계단 사업 (+지하철 하행 엘리베이터 시범사업에 대한 제언)
스크랩 공유
첨부파일 예시 사진.hwp
(1.94 MB)
최 * * 2018.01.11.
시민의견 : 1
지역분류-
정책분류교통
안녕하세요?
지난 연말 ‘서울시 지하철 하행 엘리베이터 시범’ 관련 뉴스를 접하고 많은 생각이 들던 중 아이디어가 떠올라 제안 드립니다.
이후 이어지는 기사들을 보며, 현대인의 건강에 대한 고민 하에 시범 사업을 운영하였으나, 단계적으로 이에 앞서 일반인들이 더 보편적으로 ‘일상에서의 건강한 생활 습관’에 대한 인식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고령화 사회이자, 젊은 사람들 중에서도 만성질환(고혈압, 당뇨 등 질환으로 습관 개선 및 운동 관리는 필수이죠)이 만연한 우리 사회에서, 보건 전문가 뿐 아니라 일반인들(특히 젊은층)도 일상 중 건강한 습관의 중요성을 점차로 인식하는 것은 꼭 필요하기에 아래의 ‘지하철 건강 계단 사업(캠페인)’을 제안 드립니다.
[제안 사항]
1. 지하철 계단에 ‘계단 1칸’을 걸어 올라갈 때 ‘소모되는 열량(Kcal)’과 ‘증가되는 수명’ 또는 건강 상태 증진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 표시 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는 계단을 오르는 사람들로 하여금, 현재 운동하고 있다는 건강한 기분과 에너지를 줄 수 있고, 걷기 또는 계단 오르기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습관화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예시로, 사진 1, 2는 저의 출근길 지하도에서 찍은 사진으로 표시 후에 그 전에는 느끼지 못하였던 건강한 느낌을 받으며 계단을 오르고 있습니다.
* 건강한 습관이 중요해지면서 점차, 많은 회사 건물 또는 운동시설 및 의료기관 등 계단에도 이러한 건강한 표시가 늘고 있습니다. (사진 3는 헬스장 계단입니다.)
+ 세부적인 디자인으로는,
지하철 미관을 고려하여 편안하고 건강한 느낌의 색상(계단이 많기 때문에, 너무 튀는 색은 산만할 수 있으므로 자제) 또는 있는 듯 없는 듯 자연스러운 무채색의 표시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디자인 서울' 에 제안해야 하는 사항일지 이 곳에 제안할 사항인지 고민 되었습니다. ]
2. 지하철 하행 엘리베이터 시범사업에 대한 추가 제안
다음의 단계적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하철 건강 계단 사업(1~2년 시행)] + [계단 오르기 의학적 효과의 전문가 홍보(의학적으로 계단 하행보다 우수하다는 사실은, 신뢰도 높은 의료인의 홍보도 함께 뒷받침되면 효과가 클 것입니다.] -> 시민 의식 변화 -> 시범사업 필요성 및 방안에 대한 재검토(*) -> 검토 결과에 따른 시행
* 재검토 필요 사항
* 노인단체, 대한노인회 등 어르신들의 인식 변화 재검토 : 건강 계단 사업 시행 후, 주고객층이신 어르신분들의 계단 오르기(내려가기 보다는)가 건강에 좋다는 인식도(의학적인 fact이므로) 재검토
* "상행 계단 오를 시 불편감을 심하게 느끼는 높이”와 “하행 시 위험도가 급증하는 거리”를 저울질하여(관찰 또는 설문조사 등) 상향 엘리베이터를 하향으로 변경할 적정 높이 설정
: 계단 오르기도 적절한 높이여야 할 것 같습니다. (위치에너지 고려 시 너무 높은 계단을 오르는 데에는 에너지가 과도하게 필요함)
** 이와는 별도로, 상행/하행 엘리베이터를 시행 시,
엘리베이터를 1일에 시간대별로 상행/하행을 바꾸는 것은 사고를 조장할 수 있으므로 1대의 엘리베이터의 방향은 고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인지심리학적으로 일관성이 있도록 디자인하는 것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찬물의 꼭지를 파랑, 뜨거운 물의 꼭지를 빨강색으로 습관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상황에서 꼭지의 색을 시간대별로 반대로 바꿀 때 사용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혼동과, 예상치 못한 사고가(뜨거운 물에 데이는 등)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떠올려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새로운 제안이 떠오르셨나요?
유사 제안 바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