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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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안접수2023.09.12.
  2. 제안분류 완료2023.09.12.
  3. 50공감 마감2023.10.12.
  4. 부서검토2023.09.15.
  5. 부서답변완료현재 단계

모아타운 동의율 50% 넘었는데 왜 존치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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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 2023.09.12.

시민의견   : 6

지역분류강동구

정책분류주택

안녕하세요.

둔촌동 77번지 일원 주민입니다.

우리 지역은 2021년 하반기에 모아타운 1차 후보지로 선정되어 현재 관리계획을 수립중에 있습니다.

지난 2년을 돌아보면, 강동구청은 2022년 1년 동안 업무가 바쁘다는 핑계로 우리 둔촌2동 모아타운을 방치 하였으며
올해 5월. 드디어 관리계획을 수립한다며 주민설명회 및 주민의견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그런데 수백명이 참석한 주민설명회는 전혀 준비하지 않은 모습을 날것으로 그대로 보여줘 주민들의 혼란만 가중시켰으며,
구청에서 아무런 홍보나 사전 안내 없이 실시한 주민의견조사는 동의율이 저조하다며 몇몇 구역을 재조사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우리 77번지 일원은 이번 8월에 실시한 재조사 대상지역입니다.

동의율이 낮아 존치구역으로 될 수 있다는 안내문에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주중, 주말 가릴것 없이 동의서를 징구하였고 50%가 넘는 동의를 확보했습니다.

그런데 구청은 또 다시 반대율이 높다며 이 곳, 우리의 터전을 존치구역으로 지정한다고 합니다.

30%의 반대, 
그것도 사업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무조건적으로 집을 빼앗긴다고 생각하시는 주민들의 의견 30% 때문에 존치구역으로 지정한다면,
사업에 동의하는 50% 주민 의견은 그대로 묵살당하는 걸까요?

심지어 반대가 심한 곳은 제외하고 구역을 다시 설정하자고 구청에 의견을 내었고, 우리 스스로 대안까지 마련했는데
강동구청 주택재건축과 담당 주무관과 팀장은 여전히 같은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구청에서는 존치구역으로 선정되어도 나중에 관리계획 수립 변경으로 다시 사업 추진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관리계획 재수립에 필요한 수억원의 비용은 누가 지원해줄까요?

이 동네 어르신들께 수억원의 비용을 들여 관리계획 수립을 자체적으로 진행하라는건 사업을 진행하지 말라고 하는것과 다를바 없지 않을까요?

도대체 대한민국 누가 자기돈 수억원을 들여 이걸 하려고 할까요?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 답변입니다.

좋은 대안이 있고, 주민들이 솔선수범하여 의견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일관적인 답변을 되풀이 하는건 강동구청의 소극적 행정의 끝을 보여주는것 아닐까요?

대한민국은 다수결의 원칙에 의거하여 의사결정을 하는 민주주의 국가 아닌가요?

도대체 왜 반대 30% 때문에 우리 동네가 둔촌2동 유일의 존치구역으로 남아야 하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강동구청은 우리의 합리적 요구사항에 대해 주민들이 모두 납득이 될만한 답변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그 답변이 이전과 같거나 상식 밖의 내용이라면 더욱 강력한 민원과 시위를 진행할 것임을 경고합니다.

부디 합리적 대안을 수용하시어 주민 모두가 납득할 만한 답변을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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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3.09.12. ~ 2023.10.12.

프로필

전략주택공급과 2023-09-20 09:10:59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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