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노동자, 극단적선택을 고민하고있습니다 제안 내용 안녕하세요 이곳에 글을써도 이 사회가 얼마나 바뀔지 모르겠습니다, 발전의 정점을 찍은지금 회사들은 세금구조와 인력에대한 책임을 회피하기위해 & #39;플랫폼& #39;이란 형태로 진화해 있습니다 1990년경 컴퓨터의 발명이후 부터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고도의 성장을 한 지금 정부 회사[플랫폼] 개인 이렇게 크게 나눌수 있는 사회에서 저는 플랫폼 & #39;숨고& #39;를 이용한 숨고 이사 고수 였습니다 주로 원룸이사를 하루 1-3건 진행하며 20-40만원을 벌었지만 댓글알바를 카카오톡에 모집하여 리뷰조작한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커피쿠폰을 이용하면 언더마케팅법에 해당하지않고 비용을 지불하면 언더마케팅법 위반이라는 현실성이 떨어지는 법에의해 저는 플랫폼[숨고]아이디를 차단 당하고 현재 8개월된 강아지2마리와 저는 죽을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른거라도 하면 되지않겠느냐는 반문이있을수 있지만 이 사회의 문제는 이정도로 그치지않고 다방면으로 지금까지 쌓여온 문제가 고도의 발전된사회에서 스폰받지못하는 쳥년은 이사회에 맟출수없거나 극도로 어려우며 극도로 어려운 일을 청년들에게 등떠밀고 강요아닌 강요를 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있습니다 개인의 노력으로 모두 이겨낼수 있다는 비슷한 말로 말이죠.. 일단 제일 큰 문제는 교육격차입니다 저는 16살때 가정의 불화로 미성년취업을 부모동의서를 포함하여 주유소에서 하게되었고 당장 돈은벌어서 좋았지만 이렇게 좁은시장에서 과한 경쟁과 고도로 발전된 사회에 적응해야하는 총체적문제에 빠질거라곤 그 당시에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숨고 아이디를 차단당한 저는 극단적선택 또는 이민을 생각하고 있지만 극단적선택으로 무게가 더 실리고 있습니다 언어도 통하지않는곳에 가봣자 또 개고생할 생각에 마음이 착잡하고 정치권은 허구헌날 갈라치기에 연대의식보다 경쟁을 부추기는 이사회에서 넌더리가 나고 그간 플랫폼 노동자로 일하며 얻은 크고작은 부상이 몸을 짖눌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덧붙이자면 가족이 이사회를 구성하니 가족에 최소한의 국가적개입이[아동보호및 아동보호소] 필요하며 교육을 무료로 해야합니다, 왜냐하면 엘리트[돈잇는집안]이라는건 더이상 숨길일도 아닙니다 부자인 집안에서 그중에 열심히 공부한 사람이 사회적 상위계층을 차지하는 사교육을 중점으로한 경쟁사회에서 부모의 최소한의 지원도 [사교육을 제외한 공부할수있는 집과 밥]받지못한 저같은 사람들이 낙오하며 재능있는사람도 그 중엔 있을것이며 돈 있는 사람중에서만 엘리트를 뽑아내겟다는 세금중심적 사상으로는 이 나라는 동력을 잃고 낙오하게 될것입니다 서민이 쉽게 계층이동가능하고 부자도 이 나라에 연대의식과 봉사정신을 가지고 살아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1가정보호 2교육무료 3증세 이런식으로 정부가 해야할일이 많습니다 정치로 힘만 가지려고 혐오정치로 야당을 핍박하고 갈라치고 죽이고 당장 그내들은 살지라도 당신들의 조국은 점차 사라지고 있다는걸 알길바랍니다 이 나라에 조국은 서민입니다 서민도 재능이 특출난 자들이 많고 모두 손을 잡는 연대가 살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려운 선택을 해야만 하는 이 삶에 종착적임 자살이라는점이 참 슬프며 성공한 자들도 어렵고 좁은시장에 승자 일지라도 그들이 경쟁하며 남긴 발자취에 패배자들도 승리할수있는 사회적 법망과 제도를 구축해야합니다 여야 그만 싸우고 같이 살 생각 좀 하면 안되겠습니까 제가 이 나라에 불우한 가정에서 태어난것이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 같은민족을 노비로 삼던 양반천민근성은 근대에 와서도 고쳐지지않는것인가요? 한탄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