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4.01.09. - 제안검토완료
2024.01.09. - 50공감 마감
2024.02.08. - 부서검토
2024.02.08. - 부서답변
- 결재완료
명동 퇴근길 버스대란 해결방안 제안
스크랩 공유첨부파일 명동 퇴근길 버스대란 해결 방안 제안.pdf (0.07 MB) 첨부파일 명동 퇴근길 버스대란 해결 방안 제안 rev.1.pdf (0.08 MB)
함 * * 2024.01.09.
시민의견 : 5
정책분류교통
화면 게시글은 그림이 표시되지 않고 일부 잘립니다.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앞서 제안한 내용을 보완하여 rev.1으로 다시 등록합니다. [제안하고자 하는 개선 방식] 버스 정류장 상황에 대한 이해 및 제시 해법 정류장을 이용하는 버스 노선은 매우 많으나 정류장에 동시정차 가능한 버스 대수는 훨씬 적음 문제해결에 공항탑승구(gate)와 유사한 해법을 적용 (시간대 별로 할당하고, 게시판을 통해 공지) [버스 정차 위치와 안내판 위치] - 기존 운행 데이터를 분석하면 최적화 방안 도출 가능 (버스 정차 위치) 버스가 쉽게 도착하고 떠날 수 있도록 정차 간격에 여유를 두어 구획을 정하고, 구획에 대하여 비행기 탑승과 같이 게이트 번호를 부여(예, A ~ E). 버스는 게이트에 정확히 정차 (안내판 위치) 안내판은 인쇄 형태가 아닌, 상황에 따라 탑승 버스 표시가 변경 가능한 디스플레이 형태로 교체. (하나의 게이트에 간격을 두고 2~3 노선 버스의 대기안내판 설치도 가능) 안내판에 노선 버스가 아직 할당되지 않은 승객(오랜 시간이 지난 후 탑승이 시작될 승객)은 자유롭게 대기하면서, 별도의 통합 안내판을 통해 대기 시간을 파악 [버스 정차 위치와 안내판 간의 매핑] (버스 정차 위치 할당) 버스 도착 순서, 도착 시간 간격을 알면, 도착 시간보다 상당히 앞서 관제센터에서는 어떤 버스에게 어떤 정차 구획을 할당할 것인지 확정할 수 있음. 전체 정류장에 정차해야 하는 버스 종류가 매우 많은 경우, 몇 개의 블록으로 나누어 정류장 운영 (안내판 할당 및 디스플레이) 버스의 도착 위치가 확정(C 구획에 376번)되면, 구획 C 근처의 해당 안내판에 해당 버스 번호(376)를 디스플레이함. 승객들은 표시된 번호를 보고 줄서기를 시작함. 이때 주의 환기를 위해 안내판에 새로운 버스가 할당되었음을 소리와 경광등을 이용해 알려주는 것이 필요하며, 종합게시판 및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개인별로 알려주는 것도 가능 [버스의 도착과 탑승 절차] (버스의 도착) 관제센터에서는 376번 버스 기사에게 구획 C에 정차할 것을 지시함 (버스 탑승) 승객들은 376번 안내판 뒤에 대기하다가 376번 버스가 구획 C에 도착하면 순서대로 탑승함. 탑승시작 시 바닥에 유도로를 표시하여 안내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음.
먼저 우리 시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민님께서는 GPS ...
이 글에서 새로운 제안이 떠오르셨나요?
유사 제안 바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