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2026.10.26.현재 단계
- 제안분류2026.10.26.
- 50공감 투표 중202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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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발밑에서 보내는 경고! '결빙 위험 알림 발자국' 설치 제안
스크랩 공유조 * *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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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는 눈이 내리지 않아도 기온이 낮아지면서 도로와 보행로에 얇은 얼음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특히 지하철역 출입구, 그늘진 경사로, 육교 등은 결빙 위험이 높지만, 시민들이 이를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워 미끄럼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온도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결빙 위험 알림 발자국' 설치를 제안합니다.
'결빙 위험 알림 발자국'은 감온 소재를 활용한 바닥형 안전 표시입니다. 평상시에는 일반적인 발자국 모양이지만, 기온이 설정된 온도 이하로 내려가면 파란색으로 변해 시민들에게 결빙 가능성을 직관적으로 알려줍니다. 별도의 전력 공급 없이 작동할 수 있어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우선 지하철역 출입구, 그늘진 경사로, 육교 및 공원 산책로 등 결빙 위험이 높은 장소에 시범 설치하고, 색상 변화의 정확성과 미끄럼 방지 성능, 야외 내구성을 검증한 뒤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바닥의 색상 변화만으로도 결빙 가능성을 쉽게 인식하고 보행 시 주의를 기울일 수 있습니다. 기존 안내 표지판과 달리 보행자의 시선이 향하는 바닥에서 직접 경고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더욱 직관적인 안전 안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만 실제 결빙 여부를 감지하는 장치가 아닌 만큼, 기존 제설 및 미끄럼 방지 대책을 보완하는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작은 발자국이 만드는 큰 변화, 시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겨울철 서울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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