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2026.09.02.
- 제안분류 완료2026.09.02.
- 50공감 투표 중2026.10.02.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월곡역·동덕여대앞 정류장 안전개선 및 교통섬 활용 스마트 정류장 조성 검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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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BuStop_교통안전_개선방안_1.pdf
(1.94 MB)
최 * * 2026.09.02.
시민의견 : 1
지역분류성북구
정책분류교통
현황
성북구 화랑로 월곡역·동덕여대앞 정류장 구간은 버스 이용객, 일반 차량, 골목 진입 차량이 동시에 얽히는 구간입니다. 현장조사 결과 버스가 정류장 연석에 정상적으로 접안하지 못하고 차로 위에 정차하는 장면이 반복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정류장 전면이 차량으로 점유되거나 골목 합류 차량이 발생할 경우, 버스는 승객 대기 위치와 떨어진 곳에 멈추게 됩니다. 이때 승객은 보도가 아닌 차도 위로 나와 승하차하게 되며, 바로 옆 차로로 일반 차량이 통과하는 위험 상황이 발생합니다. 현재 프로젝트는 이러한 현장을 사진, 영상, 정류장 이용자료, 사고 이력, 시뮬레이션 자료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문제점
이 구간의 핵심 문제는 단순한 교통정체가 아니라 승객의 차도 노출입니다. 버스가 연석에 붙지 못하면 승객은 차로를 밟고 버스에 접근하거나 하차 후 보도로 이동해야 합니다. 정차한 버스는 운전자와 승객의 시야를 서로 가리기 때문에 사고 위험이 커집니다. 또한 동덕여대앞 정류장 인근 골목 합류 차량은 본선 흐름을 끊고 버스 접안을 더 어렵게 만듭니다. 정류장 위치, 차로 폭, 보행신호, 골목 합류, 불법·일시 정차가 함께 작용하므로 단순 단속이나 안내문만으로는 구조적 위험을 줄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승객 대기공간과 차량 통과공간을 물리적으로 분리하는 정류장 구조 개선이 필요합니다.
개선방안
기존 차로 폭을 변경하지 않는 범위에서 현존 교통섬을 스마트 정류장으로 개조하는 방안을 우선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섬을 단순 분리시설이 아니라 승객 대기공간, 버스 정차면, 보행 접속부, 캐노피, 안내시설, 조명, 점자블록, 완충녹지를 포함한 정류장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교통섬 도로측 곡선부를 정리하여 버스 문과 승강장 연석이 맞닿는 직선 정차면을 확보하고, 저상버스 2대가 순차적으로 진입·정차·출발할 수 있는지 검토해야 합니다. 실시 전에는 교통섬 실제 폭, 차로 유효폭, 버스 회전궤적, 배수시설, 지장물, 보행 접속부, 신호 운영을 성북구와 관계기관이 함께 현장 실측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대효과
교통섬을 스마트 정류장으로 활용하면 승객이 차도 위에서 승하차하는 위험 상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버스 정차 위치가 명확해지면 운전자와 승객 모두 다음 상황을 예측하기 쉬워지고, 정류장 주변의 시야 혼란도 완화됩니다. 캐노피와 미세분무형 냉방시설을 설치하면 폭염 시 대기 승객의 불편을 줄이고, 고령자·어린이·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교통섬을 방치된 도로시설이 아니라 생활밀착형 스마트 교통시설로 전환함으로써 성북구의 보행안전, 대중교통 편의, 도시환경 개선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습니다.
참고 웹싸이트
https://www.busto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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