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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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안접수2026.08.26.
  2. 제안분류 완료2026.08.26.
  3. 50공감 투표 중2026.09.25.현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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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규제발굴단] 잠실역 8호선 승강장 혼잡도 개선 및 대기 동선 재정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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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 *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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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송파구

정책분류교통

잠실역 8호선 승강장 혼잡도 개선 및 대기 동선 재정립 제안

현재 잠실역 8호선 승강장은 2호선 환승 통로가 바로 옆에 붙어 있는 구조적인 특성에 더해, 승강장 곳곳에 서 있는 대형 기둥들로 인해 승객이 느끼는 체감 공간이 매우 협소하고 혼잡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승객들의 대기 방식은 승강장의 혼잡도를 상승시키는 또다른 원인이 됩니다. 현재는 탑승문 스크린도어 앞에서부터 승강장 벽을 향해 1자로 길게 줄을 서는 방식이 자리 잡혀 있습니다. 이렇게 늘어선 줄은 계단 주변과 벽 근처의 보행 통로를 가로막는 벽처럼 작동하게 됩니다. 결국 하차 후 이동하는 승객이나 환승 통로로 향하는 승객들이 길게 늘어선 대기 줄에 막혀 승강장 전체의 병목 현상을 심화시킵니다. 반면, 스크린도어와 기둥 사이의 여유 공간은 활용되지 못한 채 방치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스크린도어와 기둥 사이의 공간을 적극 활용하는 ‘병렬 분산형 대기 방식’을 제안합니다. 1자로 길게 줄을 서는 대신, 스크린도어 앞 공간에 여러 개의 짧은 줄을 만들어 스크린도어에 가까운 선부터 순차적으로 대기하는 방식입니다. 스크린도어 바로 앞 최전방 줄이 차면 바로 옆의 다음 줄에 순서대로 서도록 유도하면 승객들의 대기 영역이 스크린도어와 기둥 사이 공간에 머물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기둥 뒤편과 계단 주변의 보행 동선이 깔끔하게 확보되어 이동하는 승객들의 흐름이 가로막히지 않습니다.

승객들이 이러한 대기 방식을 쉽게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바닥에 동선 유도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안도 함께 제안합니다. 스크린도어와 기둥 사이 바닥에 대기 순서를 안내하는 구역 표시나 번호 스티커를 부착해 두면 승객들은 글이나 안내 방송 없이도 직관적으로 짧은 줄을 만들어 서게 될 것입니다.

이 제안이 적용된다면 승강장에서 활용되지 않던 공간을 알차게 활용함과 동시에 승강장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불편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동선의 혼잡이 줄어들면 출퇴근길 보행 안전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만약 이 제안을 읽으시고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분은 첨부한 PDF 파일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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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기간 2026.08.26. ~ 2026.09.25. D-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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