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6.06.24. - 제안분류 완료
2026.06.24. - 50공감 마감
2026.07.24.현재 단계 - 부서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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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시민 불편 감소 방안
스크랩 공유박 * *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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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교통
서울은 대중교통 이용률이 높은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갑작스러운 강우에 대비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는 아직 부족한 실정입니다. 시민들은 예상치 못한 비가 내릴 경우 편의점에서 일회용 우산을 구매하거나 택시 이용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 불필요한 소비와 환경오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일부 기관과 기업에서 공유우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나 특정 지역에 한정되어 있어 접근성이 낮고 이용 절차를 잘 알지 못하거나 복잡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은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임에도 우산을 즉시 대여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되어 있지 않고, 우산을 구매한 후 분실하거나 폐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원 낭비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와 돌발성 강우가 증가하고 있어 시민들의 이동 불편은 더욱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볼 때, 대중교통과 연계된 서울시 차원의 통합적인 스마트 우산/우의 공유체계를 구축하여 시민 편의와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개선방안으로 서울시 전역의 주요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에 서울온 앱을 활용한 QR코드 기반 대여/반납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우산/우의 대여함(유료-유료인 경우 1일대여료는 300원 ~ 500원 사이 또는 무료)을 설치하여 운영하는 것은 어떤가 생각이 듭니다. 시민들은 서울온 앱에서 가까운 대여함 위치와 재고 현황을 확인한 후 QR코드를 스캔하여 우산 또는 우비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반납은 대여 장소와 관계없이 서울시 내 설치된 모든 버스정류장 및 지하철역 대여함에서 자유롭게 가능하도록 운영하여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또한 유료인 경우 기상청 강수 예보가 발효된 날에는 일정 시간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이동 편의를 지원하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 될 수도 있고, 우산뿐 아니라 휴대가 간편한 재사용 우비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다양한 이용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아울러 서울교통공사, 자치구, 버스운송사업자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서울시 차원에서 MOU를 맺으면서 정책적 지원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특히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에코 마일리지 또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와 연계하여 정해진 기간 내 반납하거나 대중교통 이용과 함께 서비스를 이용한 시민에게 포인트를 지급하고, 적립된 포인트는 교통비 할인이나 공공시설 이용 혜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IoT 센서를 활용해 우산 수량과 상태를 실시간 관리하고, 이용 데이터를 분석하여 수요가 높은 지역에 우산을 탄력적으로 배치하는 등 스마트 우산/우의 대여함에 대한 관리 문제가 언급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 데, 이는 어르신 일자리와 연계하면 다소 해결이 될 듯 합니다. 아울러 친환경 소재 우산과 재사용 우비를 도입해 자원순환을 강화하며, 분실 및 훼손을 줄이기 위해 보증금 자동 정산 시스템과 이용자 알림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고, 무료로 서울시민들이 이용하게 할 것인지, 유료로 이용하게 할 것인지는 서울시 의회와 서울시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지만, 서울온 앱에서 가까운 대여함 위치와 재고 현황을 확인한 후 QR코드를 스캔하여 우산 또는 우비를 선택해 이용하는 만큼 이용자 추적이 되므로 무료로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이 사업이 시행될 경우 시민들은 갑작스러운 비에도 손쉽게 우산이나 우비를 이용할 수 있어 이동 편의와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촘촘한 대여·반납 체계가 구축되면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수준이 높아지고 교통복지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으리라 여겨지며. 우산의 반복 사용을 통해 일회용 우산 구매와 폐기물 발생을 줄여 환경보호 효과를 거둘 수 있고, 에코마일리지 또는 탄소중립포인트 지급은 시민의 자발적인 친환경 실천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유료인 경우 기상청 예보와 연계한 무료 이용 서비스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시민 체감형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으며, 데이터 기반 운영을 통해 예산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도 향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아가 서울온 앱을 활용한 통합 플랫폼 구축은 스마트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디지털 행정 혁신 사례로 활용될 수 있음과 아울러 이를 통해 시민 편의, 환경보호, 탄소중립 실천, 대중교통 활성화라는 다양한 정책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는 효과가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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