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6.06.10. - 제안분류 완료
2026.06.10. - 50공감 마감
2026.07.10.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지하철역 우산 공유 서비스 제안서
스크랩 공유성 * 2026.06.10.
시민의견 : 0
지역분류-
정책분류교통
1. 제안 배경
한국 가정에는 평균 3~5개의 사용하지 않는 우산이 방치되어 있습니다.
반면 갑작스러운 비에 우산이 없어 편의점에서 5,000원 이상의 우산을 구매하는 경우가 매년 반복되고 있습니다.
서울 지하철은 하루 700~800만 명이 이용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2. 제안 내용
[기본 구조]
· 지하철역 출입구 인근에 우산 공유 서비스 구축
· 시민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우산을 자유롭게 기증
· 비 오는 날 함을 개방하여 보증금을 받고 우산 대여
· 반납 시 보증금 전액 환불
3. 핵심 사업 논리
이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회수율에 따라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한다는 점입니다.
[회수율 높을 경우]
· 우산 순환 → 친환경 공공서비스로 기능
· 시민 편의 증대
[회수율 낮을 경우]
· 자생적 수익 발생 (판매와 동일한 효과)
· 운영 비용 충당 가능
어느 쪽이 되어도 손해가 없는 구조입니다.
4. 기대 효과
[시민 편익]
· 갑작스러운 비에 저렴하게 우산 이용 가능
· 편의점 대비 비용 부담 절감
[환경적 효과]
· 국내 연간 우산 출하량 660만 개 중 상당수가 폐기 → 재사용으로 폐기물 감소
· 공유 우산 1회 이용 시 약 692g 탄소 감축 효과
[서울교통공사 이미지]
· 친환경 공공서비스 제공 기관 이미지 강화
· 추가 예산 없이 시민 편의 서비스 확대
· 기업 CSR 협찬 유치 가능
5. 수익 모델
본 사업은 서울교통공사의 예산 투입 없이 자생적으로 운영 가능합니다.
· 광고 수익 ― 우산 공유함 외부 및 우산 자체에 기업 광고 인쇄
· CSR 협찬 ― "이 우산 공유함은 OO기업이 후원합니다" 형태의 기업 후원 유치
· 보증금 모델 ― 소액 보증금 수취 후 반납 시 환불, 미반납 시 판매 수익으로 전환
6. 유사 성공 사례
· 일본 아이카사 ― 2018년부터 도쿄·후쿠오카 등 대도시 지하철역에서 우산 공유 서비스 운영, 성공적으로 안착
· 국내 책 나눔함 ― 전국 아파트·도서관·지하철역에 설치, 시민 자발적 참여로 운영 중
7. 추진 단계
[1단계 · 1~3개월] 시범 운영
· 유동인구 많은 역 3~5곳 선정, 소규모 테스트
· 기증 우산 수량, 회수율, 이용자 수 데이터 수집
[2단계 · 4~6개월] 데이터 기반 개선
· 시범 운영 결과 분석
· 운영 방식 개선 및 광고주 유치
[3단계 · 7개월~] 전체 확대
· 서울 주요 지하철역 전체로 확대
· 기상청 API 연동 자동화 시스템 구축
8. 요청 사항
· 지하철역 출입구 인근 소규모 공간 무상 제공 (우산 공유함 설치 용도)
· 시범 운영 기간 3개월 협조
9. 마무리
본 제안은 서울교통공사의 추가 예산 부담 없이 시민 편의와 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사업입니다.
회수율이 높으면 지속 가능한 친환경 공공서비스가 되고, 낮으면 자생적 수익으로 운영되는 구조로 어떤 결과에도 손해가 없습니다.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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