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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 2026.06.06.

시민의견   : 0

지역분류송파구

정책분류문화

그동안 
오세훈 시장이
광화문 조형물이나 서울링을
왜 만드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생각해보니 이유가 있군요

예전에 대통령이 된 케이스 중에서
청계천 잘만들어 대통령된 이명박의 예를 따라서
서울의 랜드마크를 만들 모양인데
그렇다면 생각이 굉장히 짧군요



서울링이 따라하려는 런던아이도 런던의 이미지와는 안어울리는데
그깟 관람차 따위 만들어봤자 서울시민 몇명이나 이용한다고
9천억원이나 들여 서울링을 만듭니까?
9천억원 들여 서울시민들을 훨씬 만족시킬 시설이 뭐일까요?



오시장은 지금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콘텐츠가 뭔지 모릅니까?
올해 잠실구장을 허물고 짓는 서울돔구장이 3만석 규모밖에 안되는데
3만석야구장은 관중 5백만시절이던 90년대에도 있었고
현재 프로야구의 폭발적인기에 비해 너무나도 부족한 규모입니다
프로야구 경기뿐만 아니라 세계적인기인 K-팝 공연 진행하는데도 한계가 있는 규모입니다.



9천억원이나 들어가는 서울링은
절대로 서울시민들을 행복하게 해주지못합니다.
서울링에 쏟아부을 예산을 돌려서
이제 미국 일본처럼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도 5만석규모의 서울돔구장을 지어주길 바랍니다
그래야 천만관중 넘어 천오백만을 바라보는 프로야구의 폭발적인기
때문에 티켓 구하기힘들어하는 야구팬들을 다 수용해서 팬들의 쾌적한 야구관람으로
서울시민들의 생활만족도가 올라갈겁니다.



지금 5만명을 수용가능한 도쿄돔에서는
매년 수많은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열리고있습니다.
5만석규모의 서울돔구장이 있다면
서울을 세계적인기인 K-팝 공연의 관광 메카로 만들수있습니다.
지난봄 장소 문제로 논란이 많았던 광화문의 방탄소년단 컴백공연도
수많은 해외팬들과 함께 문제없이 치러졌을겁니다.



이번 선거에서의 선거 전략은 좋았습니다.
아직도 내란사태 옹호하며 정신 못차린 국힘지도부와
거리를 두는 옳은 판단으로 5선에도 성공했으니
서울의 랜드마크로 서울시민들의 문화생활을 책임질
5만석규모의 서울돔구장을 멋지게 만들면
청계천으로 국민의 신뢰를 얻은후
대통령이 된 사례도 재현 가능해질겁니다.

서울시민들을 상대로
서울링을 원하는지
5만석규모의 서울돔구장을 원하는지 여론조사하면 답이 나올테니
여론조사해서 결정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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