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안접수
2026.05.30. - 제안분류 완료
2026.05.30. - 50공감 마감
2026.06.29.현재 단계 - 부서검토
- 부서답변
- 요청전
도심 야생 너구리 광견병 차단 방안 (AI 정밀 방역 및 시민 참여형 디지털 지도를 활용)
스크랩 공유이 * *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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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
정책분류환경
1. 제안 배경 및 현황
최근 도심 녹지 공간 확대 및 기후 변화로 인해 서울시 한강 공원, 산책로 등에서 야생 너구리와 시민의 접촉 빈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광견병은 발병 시 치사율이 100%에 달하는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이나, 최근 SNS 등에서 너구리가 미화되면서 무분별한 먹이 주기 등 방역 공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시는 경구용 미끼 백신을 살포하고 있으나, 비표적 동물의 간섭과 무작위 살포로 인한 예산 낭비, 인체 접촉 사고 우려 등의 한계가 존재하여 정밀한 방역 대책이 시급합니다.
2. 주요 제안 내용
가. AI 기술 기반의 정밀 방역 및 '스마트 미끼함' 도입
- 환경부 및 국립생태원의 AI 분석 시스템을 벤치마킹하여, 무인 카메라로 너구리의 주 활동 시간과 이동 경로를 분석한 뒤 미끼 백신을 집중 살포합니다.
- 무게 감지 센서와 크기 제한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미끼함'을 시범 설치하여 너구리 외의 동물 접근을 물리적으로 차단하고, 섭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여 방역 정밀도를 높입니다.
나. 위치 기반 지오펜싱(Geofencing)을 활용한 '너구리 출몰 디지털 지도' 구축
- 서울시 시민들이 도심 내에서 너구리를 목격했을 때 간편하게 위치 데이터를 제보할 수 있도록 기존 서울시 앱 내에 메뉴를 추가합니다.
-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너구리 빈번 출몰 지역에 진입하는 시민들에게 스마트폰 팝업으로 '야생동물 거리두기(3No: 만지지 않기, 먹이 주지 않기, 다가가지 않기)' 주의 알림을 자동으로 전송하는 사회적 방역망을 제안합니다.
3. 기대 효과 (수학적·경제적 근거)
감염병 동역학 모델(SIR Model)을 통해 자체 시뮬레이션을 수행한 결과, 백신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캠페인을 통한 접촉률(β) 통제가 병행될 때 질병의 실질 재생산 지수(Re)가 즉각적으로 1 미만으로 하락하여 조기 종식되는 시너지 효과를 확인하였습니다. 고가의 미끼 백신 손실을 줄여 장기적인 방역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여 도심 속 인간과 야생동물이 안전하게 공존하는 스마트 방역 도시 서울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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